|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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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17 |
 (돈본철의 룰루랄라) 댄츄 댄츄 댄츄 올라잇 나의 손을 잡아봐
+9
- 05-24
- 9
- 772
 이웃집토토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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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
05-24 |
7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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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16 |
(동봉철 감수성) 아이야이 야이야 난 아직도 어린가봐
+8
- 05-24
- 8
- 493
- 이웃집토토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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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
05-24 |
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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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15 |
(동봉철 감수성)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꺽지 않겠다
+9
- 05-24
- 9
- 390
- 이웃집토토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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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
05-24 |
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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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14 |
(동봉철의 감수성) 나는 그대를 알고 사랑을 알고 이별을 알았죠
+11
- 05-24
- 11
- 1219
- 이웃집토토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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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
05-24 |
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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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13 |
주말 입니다
+14
- 05-24
- 14
- 1766
 동그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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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
05-24 |
1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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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12 |
(동봉철 감수성) 난 너에게 사랑을 원했어
+10
- 05-24
- 10
- 1301
- 이웃집토토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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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
05-24 |
1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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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11 |
(동봉철 감수성) 이젠 말할 수 있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사랑했음을
+10
- 05-24
- 10
-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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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
05-24 |
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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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10 |
(동봉철 감수성) 살아가다 한번쯤 우연히 만날 것 같아
+9
- 05-24
- 9
- 1632
- 이웃집토토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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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1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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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09 |
(동봉철의 훈육) 내 사투로 내가 늘어 놓을래
+8
- 05-24
- 8
-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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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
05-24 |
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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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08 |
(동봉철 감수성)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여
+6
- 05-24
- 6
-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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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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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07 |
(동봉철 감수성)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달랠길 없는 외로운 마음
+6
- 05-24
- 6
-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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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
05-24 |
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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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06 |
(동봉철 감수성)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처럼 그대
+9
- 05-24
- 9
- 707
- 이웃집토토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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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
05-24 |
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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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05 |
주말인데
+9
- 05-24
- 9
- 1562
- 여름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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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독사 |
05-24 |
1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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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04 |
(동봉철 감수성) 흰눈이 내리던 어느날 그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고
+9
- 05-24
- 9
- 591
- 이웃집토토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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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
05-24 |
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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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03 |
(동봉철 감수성) 먼 아주 먼 훗날.. 난 니가 없음을 후회하겠지
+8
- 05-24
- 8
- 644
- 이웃집토토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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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
05-24 |
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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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 01: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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