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봉철의 반추) 34살때 바지에 똥설사를 지린적이 있었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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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를 반추해봄니다
오늘 너무 힘들었음니다. 여러가지 일을 하고 밤새서 노동을 해야만 했음니다
지금 체력적으로 고갈이 되고 있음니다
예전 3년전 34살때 이틀 연속 건설현장에서 일을 하고
(세멘 나르기 작업)
영앙실조에 걸려서 길바닥에 쓰러젼는데 동료들이 흔들어 깨웠을때
그때 입은 바지가 하필 하얀색이었는데
바지에 똥오줌 거의 설사급으로 지려서 동료들이 놀란적이 있꼬 모두 코를 틀어막았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