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봉철의 반추) 34살때 바지에 똥설사를 지린적이 있었음니다

이웃집토토뷰 2025-02-21 21:44:38

755 5 0 0

그때를 반추해봄니다

오늘 너무 힘들었음니다. 여러가지 일을 하고 밤새서 노동을 해야만 했음니다

지금 체력적으로 고갈이 되고 있음니다

예전 3년전 34살때 이틀 연속 건설현장에서 일을 하고

(세멘 나르기 작업)

영앙실조에 걸려서 길바닥에 쓰러젼는데 동료들이 흔들어 깨웠을때

그때 입은 바지가 하필 하얀색이었는데

바지에 똥오줌 거의 설사급으로 지려서 동료들이 놀란적이 있꼬 모두 코를 틀어막았음니다

0추천 비추천0

노가더 2025-02-21 22:03:23

추억이네요 저도싸고나니 그땐쪽팔려도 지나믄추억

0 0

이웃집토토뷰 2025-02-21 22:09:59

그때는 바지가 얆은 바지였고 힌색이여서 바지 사이로 똥물이 좀 줄줄 흘러내려 창피했음니다

0 0

몽클레어형 2025-02-21 22:48:15

그러네요 굿밤요

0 0

개나리꽃아메 2025-02-26 19:54:58

그럴수잇죠

0 0

다시다 2025-03-08 22:44:24

맛커하세요

0 0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9834	헬스장 +14 02-22 14 3263 만두두만	만두두만	02-22	3263
9833	간식타임 +13 02-22 13 3363 노가더	노가더	02-22	3363
9832	낮에 되니까 +11 02-22 11 3499 음악사랑	음악사랑	02-22	3499
9831	날씨가 좋네요 +6 02-22 6 3249 몽클레어형	몽클레어형	02-22	3249
9830	(동봉철의 설문조사) 여러분들은 폭행이 마려울때 어떻게 하시나요 +6 02-22 6 2955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22	2955
9829	국경 곧 시작이네요 +7 02-22 7 3059 뭐가용	뭐가용	02-22	3059
9828	식사들 +17 02-22 17 3168 만두두만	만두두만	02-22	3168
9827	서효명 +11 02-22 11 3921 노가더	노가더	02-22	3921
9826	(동봉철의 어드바이스) 그문님께 +8 02-22 8 3502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22	3502
9825	(동봉철의 어드바이스) 만두님께 드리는 충언 +9 02-22 9 2900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22	2900
9824	어제꾼꿈 +16 02-22 16 4056 노가더	노가더	02-22	4056
9823	즐건주말 +7 02-22 7 3614 몽클레어형	몽클레어형	02-22	3614
9822	(동봉철의 어드바이스) 칸테님께 드리는 충언 +8 02-22 8 2359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22	2359
9821	오피땡기네요 +10 02-22 10 2477 노가더	노가더	02-22	2477
9820	맛점하셨나요~ +6 02-22 6 999 시비바바	시비바바	02-22	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