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봉철의 어드바이스) 칸테님께 드리는 충언

이웃집토토뷰 2025-02-22 13: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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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테님 점심 드시지 마세욧!!

칸테처럼 시집을 읽으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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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더 2025-02-22 13:26:03

무슨얘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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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2025-02-22 13:28:54

시는 마음의 양식임니다. 저는 후ㅜ오카 소년원에서 한달에 한편은 시집을 읽곤 했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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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어형 2025-02-22 13:27:53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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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2025-02-22 13:29:12

제 몸에는 그레고리 문신이 ㅇ있는데 그건 마음의 양식 시같은 것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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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용 2025-02-22 13:39:13

ㅋㅋㅋ 점심 드시지말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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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테 2025-02-22 19:45:54

나중에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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