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봉철의 어드바이스) 칸테님께 드리는 충언

이웃집토토뷰 2025-02-22 13:25:34

2,450 8 0 0

칸테님 점심 드시지 마세욧!!

칸테처럼 시집을 읽으세욧!!

0추천 비추천0

노가더 2025-02-22 13:26:03

무슨얘기인가요?

0 0

이웃집토토뷰 2025-02-22 13:28:54

시는 마음의 양식임니다. 저는 후ㅜ오카 소년원에서 한달에 한편은 시집을 읽곤 했음니다

0 0

몽클레어형 2025-02-22 13:27:53

그러네요

0 0

이웃집토토뷰 2025-02-22 13:29:12

제 몸에는 그레고리 문신이 ㅇ있는데 그건 마음의 양식 시같은 것임니다

0 0

뭐가용 2025-02-22 13:39:13

ㅋㅋㅋ 점심 드시지말래ㅠㅠ

0 0

칸테 2025-02-22 19:45:54

나중에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ㅋㅋㅋ

0 0

개나리꽃아메 2025-02-26 20:10:57

읽어보시길

0 0

다시다 2025-03-09 19:42:38

맛있겠네요

0 0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9865	날씨 +19 02-22 19 4478 만두두만	만두두만	02-22	4478
9864	문세윤2 +5 02-22 5 3727 노가더	노가더	02-22	3727
9863	인천 오프사이드로 오버 실패네요 ㅠㅠ +5 02-22 5 4112 그것이문제로다	그것이문제로다	02-22	4112
9862	문세윤 +10 02-22 10 3919 노가더	노가더	02-22	3919
9861	(동봉철이 첫사랑) 조선인이 더럽다고 했음니다 +7 02-22 7 4410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22	4410
9860	로또 사셨나요? +15 02-22 15 4219 카이런	카이런	02-22	4219
9859	(동봉철의 나들이) 이제 스벅에 가자고 함니다 +8 02-22 8 3804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22	3804
9858	(동백꽃 필무렵) 그즈음에 저는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14 02-22 14 4554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22	4554
9857	ㅎㄷㄷㄷㄷㄷㄷ +10 02-22 10 4238 천문	천문	02-22	4238
9856	홍두깨 +19 02-22 19 4344 노가더	노가더	02-22	4344
9855	마지막 +8 02-22 8 3723 천문	천문	02-22	3723
9854	스벅에 감니다. 그리고 사장 목에 칼침을 드린다고 했어요. +8 02-22 8 3463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22	3463
9853	(동봉철의 아구지) 고교시절의 추억 +5 02-22 5 3827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22	3827
9852	날씨가 좋네요 +8 02-22 8 3771 슬이천사	슬이천사	02-22	3771
9851	오늘 스포츠 진짜 많네요 +7 02-22 7 3493 토리아빠	토리아빠	02-22	3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