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봉철의 폭행) 오늘 말로 폭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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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을 쓰면 또 전과를 달아서 별이 이제 4게가 되고
그래서 가중으로 이번에 들어가면 2년은 최소 학교를 데녀야 해서요.
그래서 오늘은 가슴으로 참고
옛 속담처럼 가슴에 참을인을 7번 정도 외쳤더니 가슴이 진정이 되었음니다.
그래서 저는 진정된 가슴으로
주먹으로 폭행은 하지 않았음니다.
대신에 말로 욕을 좀 했음니다.
건달같이 생긴 30대 남자 식당 사장에게 (ㄷㅈㄱㅅㄴ ㄱㅅㄲ)라고 욕을 했고
주먹으로 책상을 쾅 치고 책상을 엎어서 찌개가 바닥에 나뒹굴고 고추장 국물이 하얀색 벽지에 팅겼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