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캐넌 대박이네요 이웃집토토뷰 2025-02-23 02:47:58 4,079 6 0 0 목록 신고 띵작이넹 0추천 비추천0 댓글 6 만두두만 2025-02-23 02:48:29 ㅋㅋㅋㅋ 0 0 신고 ㅋㅋㅋㅋ 이웃집토토뷰 2025-02-23 02:50:07 이런 발상이 한국영화에서는 못나옴. 전쟁+스릴+좀비물. 음식으로 치면 퓨전 버무린 음식 같네요. 스토리가 재밌고 괜히 한국영화처럼 존 나 질질 끈다거나 신파로 안흘러서 괜히 개 지 랄 같은 감동을 억지로 강요하는 영화가 아니라서 좋네요 0 0 신고 이런 발상이 한국영화에서는 못나옴. 전쟁+스릴+좀비물. 음식으로 치면 퓨전 버무린 음식 같네요. 스토리가 재밌고 괜히 한국영화처럼 존 나 질질 끈다거나 신파로 안흘러서 괜히 개 지 랄 같은 감동을 억지로 강요하는 영화가 아니라서 좋네요 노가더 2025-02-23 03:11:08 나솔다보고봐야겠넹 0 0 신고 나솔다보고봐야겠넹 그것이문제로다 2025-02-23 12:39:53 한번 봐야쥬 0 0 신고 한번 봐야쥬 개나리꽃아메 2025-02-27 13:50:28 캐넌대박임 0 0 신고 캐넌대박임 다시다 2025-03-10 00:04:45 안녕하세요 0 0 신고 안녕하세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검색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날짜순 조회순 추천순 비추천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0141 (동봉철의 콧노래) 동차장은 지금 콧노래를 흥얼거림니다 +9 02-23 9 3710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23 3710 10140 이랜드 제발 2.5 언더 뜨라. 횽아 240장 넣었당 +7 02-23 7 3682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23 3682 10139 산책 +18 02-23 18 3795 만두두만 만두두만 02-23 3795 10138 (동봉철의 기도) 이랜드 2.5 언더 가즈아 +8 02-23 8 3750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23 3750 10137 내일 포인트 출금 하는날이네요 +11 02-23 11 4140 그것이문제로다 그것이문제로다 02-23 4140 10136 U20 아시안컵 8강 맨시티 v 리버풀 등 ㄷㄷㄷ +8 02-23 8 4184 천문 천문 02-23 4184 10135 서울 이랜드 후반 초반 패널티킥 성공 한골 더가야쥬 +9 02-23 9 4560 그것이문제로다 그것이문제로다 02-23 4560 10134 그당시엔이해안됐는데 +9 02-23 9 4626 노가더 노가더 02-23 4626 10133 [오피셜]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 추첨 및 결승까지 대진표 추첨 결과 +10 02-23 10 4856 천문 천문 02-23 4856 10132 (동봉철의 예견) 20세 이하 아시안컵 축구 일본 vs 이란, 무조건 일본 핸승 +7 02-23 7 4853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23 4853 10131 (동봉철의 기원) 이랜드 경기 2.5언더, 전북 무패 +6 02-23 6 4782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23 4782 10130 서울 이랜드 전반에 골찬스 너무놓치네요 +8 02-23 8 4922 그것이문제로다 그것이문제로다 02-23 4922 10129 어쩔수없이 저녁지금 +13 02-23 13 5181 노가더 노가더 02-23 5181 10128 배튀어나오고 배부른기분은별로인데 +6 02-23 6 5160 노가더 노가더 02-23 5160 10127 어렵다 +11 02-23 11 5181 이코인 이코인 02-23 5181 처음 이전 열린741페이지 742페이지 743페이지 744페이지 745페이지 746페이지 747페이지 748페이지 749페이지 750페이지 다음 맨끝
이웃집토토뷰 2025-02-23 02:50:07 이런 발상이 한국영화에서는 못나옴. 전쟁+스릴+좀비물. 음식으로 치면 퓨전 버무린 음식 같네요. 스토리가 재밌고 괜히 한국영화처럼 존 나 질질 끈다거나 신파로 안흘러서 괜히 개 지 랄 같은 감동을 억지로 강요하는 영화가 아니라서 좋네요 0 0 신고 이런 발상이 한국영화에서는 못나옴. 전쟁+스릴+좀비물. 음식으로 치면 퓨전 버무린 음식 같네요. 스토리가 재밌고 괜히 한국영화처럼 존 나 질질 끈다거나 신파로 안흘러서 괜히 개 지 랄 같은 감동을 억지로 강요하는 영화가 아니라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