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
51520 |
(감수성)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수 있다는 것에
+7
- 05-24
- 7
-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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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827 |
51519 |
(감수성) 내게 사랑한다 말하고 멀리 떠나간 사람아
+10
- 05-24
- 10
-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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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678 |
51518 |
다들 안녕하세요
+11
- 05-24
- 11
- 861
동그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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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
05-24 |
861 |
51517 |
(돈본철의 룰루랄라) 댄츄 댄츄 댄츄 올라잇 나의 손을 잡아봐
+9
- 05-24
- 9
-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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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658 |
51516 |
(동봉철 감수성) 아이야이 야이야 난 아직도 어린가봐
+8
- 05-24
- 8
-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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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451 |
51515 |
(동봉철 감수성)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꺽지 않겠다
+9
- 05-24
- 9
-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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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354 |
51514 |
(동봉철의 감수성) 나는 그대를 알고 사랑을 알고 이별을 알았죠
+11
- 05-24
- 11
-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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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1135 |
51513 |
주말 입니다
+14
- 05-24
- 14
- 1668
동그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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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
05-24 |
1668 |
51512 |
(동봉철 감수성) 난 너에게 사랑을 원했어
+10
- 05-24
- 10
-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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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1210 |
51511 |
(동봉철 감수성) 이젠 말할 수 있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사랑했음을
+10
- 05-24
- 10
-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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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860 |
51510 |
(동봉철 감수성) 살아가다 한번쯤 우연히 만날 것 같아
+9
- 05-24
- 9
- 1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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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1486 |
51509 |
(동봉철의 훈육) 내 사투로 내가 늘어 놓을래
+8
- 05-24
- 8
-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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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610 |
51508 |
(동봉철 감수성)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여
+6
- 05-24
- 6
-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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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514 |
51507 |
(동봉철 감수성)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달랠길 없는 외로운 마음
+6
- 05-24
- 6
-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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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327 |
51506 |
(동봉철 감수성)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처럼 그대
+9
- 05-24
- 9
-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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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