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봉철의 독백) 쓰나쓴 졸음의 기억

이웃집토토뷰 2025-02-24 19:04:24

780 8 0 0

오늘도 격무에 시달리며

이제 집에 돌아와 두다리를 뻗고 작은 한숨을 내쉬어 본다

오늘도 지쳤다

많은 업무로 인한 이 피로감

이 졸음의 기억은 언제쯤 저 파란 파도에 쓸려나갈까

0추천 비추천0

그것이문제로다 2025-02-24 19:05:28

푹 쉬세요

0 0

이웃집토토뷰 2025-02-24 19:11:23

댓가다 하면서 꾸벅꾸벅 닭처럼 졸고 있음니다

0 0

Lucky!! 이웃집토토뷰님 586 포인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노가더 2025-02-24 19:09:21

졸음 무섭 특히일할때

0 0

이웃집토토뷰 2025-02-24 19:11:36

운전할때도 졸음 운전 위험함니다

0 0

복구치고싶당 2025-02-24 19:24:53

잠 깨게 물리치료 해드릴까요 ㅎㅎ

0 0

천문 2025-02-24 19:44:46

ㅋㅋㅋㅋ 소설 ㅎ

0 0

이코인 2025-02-24 20:38:07

졸지마세요

0 0

몽클레어형 2025-02-24 22:58:57

힘내세요

0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검색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날짜순 조회순 추천순 비추천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9701	(노가더의탐닉) +5 02-21 5 1173 노가더	노가더	02-21	1173
9700	(동봉철의 탐닉) 나는 매일 탐닉한다 +3 02-21 3 304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21	304
9699	(동차장의 주말) 저는 블랙키 회사에 다니고 있음니다 +5 02-21 5 1209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21	1209
9698	나는 솔로 나갈까여 +5 02-21 5 1184 개나리꽃아메	개나리꽃아메	02-21	1184
9697	(동봉철의 묘사) 그의 말벅지 그의 금벅지 +7 02-21 7 1033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21	1033
9696	오늘은 +10 02-21 10 1197 만두두만	만두두만	02-21	1197
9695	담타한번때립시다 +5 02-21 5 993 노가더	노가더	02-21	993
9694	굿밤 되세요 +8 02-21 8 1537 그것이문제로다	그것이문제로다	02-21	1537
9693	(동봉철의 시선) 미야자키 하야오의 이웃집 토토로 +5 02-21 5 79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21	79
9692	(동봉철의 반추) 34살때 바지에 똥설사를 지린적이 있었음니다 +3 02-21 3 79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21	79
9691	동차장 복귀!! 동차장이 떴다~~ 도배일을 마치고 왔어요동차장 복귀!! 동차장이 떴다~~ 도배일을 마치고 왔… +4 02-21 4 68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21	68
9690	진진자라이거뭐임 +6 02-21 6 76 개나리꽃아메	개나리꽃아메	02-21	76
9689	헬스중 +11 02-21 11 830 만두두만	만두두만	02-21	830
9688	요즘 중학생들싸울때 +3 02-21 3 142 노가더	노가더	02-21	142
9687	지금 wbc예선 대만 대 스페인 하는데 대만 너무 못한다 +6 02-21 6 143 그것이문제로다	그것이문제로다	02-21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