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봉철의 파리 특파원) 동차장이 파리 살때 만나던 프랑스 소녀

이웃집토토뷰 2025-02-24 22:50:14

688 4 0 0

그녀와의 추억을 반추한다..

가을 낙엽을 밝으면서 함께 거리를 헤매고 다녔던

너는 여늑대 나는 남늑대. 하지만 지금 남북은 갈라서 있고 우리의 마음은 공허하다..

0추천 비추천0

노가더 2025-02-24 22:50:46

프랑스어할줄아시나요?

0 0

이웃집토토뷰 2025-02-24 22:53:22

"Je t'aime, homme viril qui travaille dur sur les chantiers."

0 0

이웃집토토뷰 2025-02-24 22:53:45

네이버 번역기에 돌려보시고 그것을 이 글의 답변으로 RE해서 다시 달아주세요 노가더님

0 0

난왔다갔지 2025-02-25 01:06:34

아이언봉 형님 ㅠ

0 0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9023	공장 노가다 알바 지원 레전드 +7 02-19 7 810 천문	천문	02-19	810
9022	미쳐 돌아가는 대한민국 병무청 근황 +8 02-19 8 889 천문	천문	02-19	889
9021	장례지도사가 귀신을 안믿는 이유 ㄷㄷㄷ +11 02-19 11 939 천문	천문	02-19	939
9020	쉬고 출근하니까 +8 02-19 8 1071 석이요	석이요	02-19	1071
9019	(개강추) 챔스 페예노르트 +12 02-19 12 1080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19	1080
9018	오늘 오링되어서.. +19 02-19 19 1459 음악사랑	음악사랑	02-19	1459
9017	오오오 바람마저 멈췄는데 오오오 그대만 오면 되는데 +10 02-19 10 1378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19	1378
9016	끝말잇기를 해봅시다 +15 02-19 15 1286 음악사랑	음악사랑	02-19	1286
9015	굿밤입니다 +13 02-19 13 950 칸테	칸테	02-19	950
9014	막상누우니 +7 02-19 7 656 노가더	노가더	02-19	656
9013	12시 반에 오늘은 도박을 끊고 잠을 청하려구요 +10 02-19 10 579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19	579
9012	곧 토토뷰랑 100일 +11 02-19 11 1181 만두두만	만두두만	02-19	1181
9011	블랙회사를 다녀서 일이 넘 많아요... +9 02-19 9 676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19	676
9010	날씨 겁나 춥네요 +7 02-19 7 745 기본투깡	기본투깡	02-19	745
9009	수요일 화이팅하세요! +15 02-19 15 812 캐이엔	캐이엔	02-19	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