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봉철의 파리 특파원) 동차장이 파리 살때 만나던 프랑스 소녀 이웃집토토뷰 2025-02-24 22:50:14 36 4 0 0 목록 신고 그녀와의 추억을 반추한다..가을 낙엽을 밝으면서 함께 거리를 헤매고 다녔던너는 여늑대 나는 남늑대. 하지만 지금 남북은 갈라서 있고 우리의 마음은 공허하다.. 0추천 비추천0 댓글 4 노가더 2025-02-24 22:50:46 프랑스어할줄아시나요? 0 0 신고 프랑스어할줄아시나요? 이웃집토토뷰 2025-02-24 22:53:22 "Je t'aime, homme viril qui travaille dur sur les chantiers." 0 0 신고 "Je t'aime, homme viril qui travaille dur sur les chantiers." 이웃집토토뷰 2025-02-24 22:53:45 네이버 번역기에 돌려보시고 그것을 이 글의 답변으로 RE해서 다시 달아주세요 노가더님 0 0 신고 네이버 번역기에 돌려보시고 그것을 이 글의 답변으로 RE해서 다시 달아주세요 노가더님 난왔다갔지 2025-02-25 01:06:34 아이언봉 형님 ㅠ 0 0 신고 아이언봉 형님 ㅠ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검색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날짜순 조회순 추천순 비추천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05 아 오늘 헬요일이라 그런지... +9 12-09 9 4319 하쿠나 하쿠나 12-09 4319 504 즐거운 퇴근들 하세요~! +8 12-09 8 3192 야옹이 야옹이 12-09 3192 503 내일부터 NBA 경기가 너무 적네요... +10 12-09 10 2420 주유알바 주유알바 12-09 2420 502 국경 경기나 한번 +9 12-09 9 2149 홍구형 홍구형 12-09 2149 501 도박쟁이한테는 아이폰이 별루... +12 12-09 12 2482 가와사끼 가와사끼 12-09 2482 500 뭔가 지루한날이네요... +10 12-09 10 4092 어쌔씬 어쌔씬 12-09 4092 499 커피 주문 완료 +21 12-09 21 3675 제국건설 제국건설 12-09 3675 498 오늘느바 +18 12-09 18 3254 불깡통휘발유 불깡통휘발유 12-09 3254 497 하 내주식.. +22 12-09 22 3377 토리아빠 토리아빠 12-09 3377 496 이 시간만 되면 졸려 죽겠습니다 +18 12-09 18 2543 상도라이 상도라이 12-09 2543 495 국장 개같이 폭락하네요 ㅠㅠ +21 12-09 21 3485 만년대리 만년대리 12-09 3485 494 이제 얼음이 얼기시작하네여 +21 12-09 21 3168 기모띠 기모띠 12-09 3168 493 바카라 한판 치고 올께요 +23 12-09 23 3187 딴따라 딴따라 12-09 3187 492 점심먹으러왔네여~ +16 12-09 16 3338 혀나온딩요 혀나온딩요 12-09 3338 491 점심식사 메뉴 고민 할 시간이네요... +13 12-09 13 2881 슬이천사 슬이천사 12-09 2881 처음 이전 661페이지 662페이지 663페이지 664페이지 665페이지 666페이지 667페이지 668페이지 열린669페이지 670페이지 다음 맨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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