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음 참 변덕이 심하고 간사하네요 여러분. 저번주랑 이사흘 전만해도 수중에 칠십여만원 있을당시

토토뷰 활동은 관심도 없었고, 그까짓 몇만원 모을려고 하는 생각도 들었었는데, 다 잃고 나니까

아! 내가 왜 토토뷰 활동을 더 적극적으로 못했지? 댓글 쓰는거 별 어려운거도 아닌데, 10 마넌은 아니더라도

한 칠팔만원은 충분히 모을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자숙하고 근신할 때가 온거 같습니다.. 여러분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