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본철의 추억) 햇살이 뜨거운 일출의 광경을 멕스코만에서 보았음니다

이웃집토토뷰 2025-02-26 00:47:21

571 3 0 0

내가 모시던 행님아랑 멕시코에서

사탕수수 농장을 해보겠다고 갔는데

대지에서 만난 그 사람은 콧털이 덥수록하고 머리에는 밀집모자를 쓰고 있었음니다

이 사람은 멕시코에서 유명한 갱단의 부두목이고

9살때부터 깡패일을 하기 시작한 멕시코 갱단에서는 마치 전설 아니 레전드 같은 사람임니다

저는 그와 함께 멕시코 만의 일출을 보았음니다

0추천 비추천0

노가더 2025-02-26 00:49:34

쥑이네요

0 0

이웃집토토뷰 2025-02-26 00:50:35

다시 한번 멕시코에서 풍광을 만끽해보고 싶음니다

0 0

난왔다갔지 2025-02-26 01:48:28

아이언봉님 좋습니다

0 0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7500	만두님 상사 진급 ㅊㅋ 드립니다 +11 02-11 11 1616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11	1616
7499	대전 초교서 여교사가 초등생 여아 살해 뒤 자해…"범행 자백" +9 02-11 9 1761 가와사끼	가와사끼	02-11	1761
7498	출출하네요 +10 02-11 10 1593 령이	령이	02-11	1593
7497	다음주에 일본가는데 +18 02-11 18 1991 다시다	다시다	02-11	1991
7496	상사진급 +15 02-11 15 1774 만두두만	만두두만	02-11	1774
7495	퇴근 준비 +11 02-11 11 1925 령이	령이	02-11	1925
7494	날씨가 +9 02-11 9 1872 만두두만	만두두만	02-11	1872
7493	와 진짜 반쯤 정신놓고 +9 02-11 9 2152 어쌔씬	어쌔씬	02-11	2152
7492	이하늬보니 자꾸 윤계상떠오르네요 +9 02-11 9 2248 노가더	노가더	02-11	2248
7491	아 너무 여행마렵네요 +11 02-11 11 2374 불깡통휘발유	불깡통휘발유	02-11	2374
7490	내가 강아지도 아니고 +12 02-11 12 2356 상도라이	상도라이	02-11	2356
7489	봉골레 파스타 +9 02-11 9 2261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11	2261
7488	댕댕이들 데리고 산책다녀왔어요~ +11 02-11 11 2230 토리아빠	토리아빠	02-11	2230
7487	출금하고 남는 5천원으로 +17 02-11 17 2529 다시다	다시다	02-11	2529
7486	포인트 많이 모았네용 +18 02-11 18 2353 다시다	다시다	02-11	2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