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본철의 추억) 햇살이 뜨거운 일출의 광경을 멕스코만에서 보았음니다

이웃집토토뷰 2025-02-26 00: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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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시던 행님아랑 멕시코에서

사탕수수 농장을 해보겠다고 갔는데

대지에서 만난 그 사람은 콧털이 덥수록하고 머리에는 밀집모자를 쓰고 있었음니다

이 사람은 멕시코에서 유명한 갱단의 부두목이고

9살때부터 깡패일을 하기 시작한 멕시코 갱단에서는 마치 전설 아니 레전드 같은 사람임니다

저는 그와 함께 멕시코 만의 일출을 보았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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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더 2025-02-26 00:49:34

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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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2025-02-26 00:50:35

다시 한번 멕시코에서 풍광을 만끽해보고 싶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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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왔다갔지 2025-02-26 01:48:28

아이언봉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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