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난왔다갔지 2025-02-26 22:10:09

1,822 6 0 0

여러분은 도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요즘 도박을 안하고 그냥 이냥 저냥 살고있어요.

한번 도파민이라는걸 절제하고, 일상에 소소한 행복을 찾아서 가고싶어서요..

토토뷰회원분들은 진정한 행복을 찾으셨나요?

저도 도박을 끊지는 못할거 같지만, 언제가는 도박이 아닌 다른곳에서 행복을 느끼고싶네요.

밤이 깊네요 들어가세요

0추천 비추천0

노가더 2025-02-26 22:13:18

스포츠소액만해야함

0 0

만년대리 2025-02-26 22:14:30

소액으로 즐기셔요~

0 0

그것이문제로다 2025-02-26 22:26:48

소액으로 즐기면서 해보는거 어떤가요

0 0

이웃집토토뷰 2025-02-26 22:32:03

도박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듬니다. 적중 및 대박 및 부자되기 기원쓰~~

0 0

몽클레어형 2025-02-26 23:04:03

굿밤되세요

0 0

개나리꽃아메 2025-03-01 19:43:15

못끈어요

0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검색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날짜순 조회순 추천순 비추천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3263	내 고향은 북녘 +10 03-04 10 841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4	841
13262	이제 저는 태사자 동본철임니다 +9 03-04 9 867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4	867
13261	동봉철 +13 03-04 13 896 만두두만	만두두만	03-04	896
13260	수고하셨습니다 +8 03-04 8 899 몽클레어형	몽클레어형	03-04	899
13259	동봉철과 와와 +7 03-04 7 829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4	829
13258	화력어때요? +7 03-04 7 759 여름독사	여름독사	03-04	759
13257	저도 밥먹고 올께요~~~ +8 03-04 8 950 제시켜알바	제시켜알바	03-04	950
13256	아에~ 동봉철 in the house 어!! +10 03-04 10 863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4	863
13255	버스타는즁 +10 03-04 10 917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4	917
13254	KT. 우리은행 +7 03-04 7 932 즐기자	즐기자	03-04	932
13253	태사자 +13 03-04 13 946 노가더	노가더	03-04	946
13252	돈나갈때가 +14 03-04 14 896 만두두만	만두두만	03-04	896
13251	내 사투로 내가 늘어놓을래 +7 03-04 7 864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4	864
13250	저도밥먹고 올게요 +8 03-04 8 1058 즐기자	즐기자	03-04	1058
13249	다음주 출금을 위해 열심히 달릴랍니다~~~~ +8 03-04 8 822 주례동똥개	주례동똥개	03-04	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