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껏 살아오면서 관찰하고 경험한 바를 최대한 객관적인 관점에서 말해보겠습니다 

주관적인 견해가 전혀 없다고 감히 말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파악한 사실이 있습니다. 

인생은요.. 전혀 공평하지 않아요. 저도 배울것을 다 배웠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미국서 

고등학교도 졸업했고, 유명한 대학도 나왔지만, 인생은 꼭 배운대로 자신이 가진 특기나

자질대로 공평하게 풀리지 않더라고요. 저 자신도 그렇고 주위에도 그렇습니다. 

인과응보 자업자득이란 말이 있지만, 그런경우는 한 20-30 프로의 예외적인 경우이고

나머지 70-80 프로는 정말 악한 사람이 많은 것을 차지하고, 건강도 좋고 오래살다가

가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하지만, 능력있고, 지식있고, 착하지만, 비극을 맞는 이들도 많습니다. 

저가 최근 다 잃고 허우적거리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워 하실분들도 많겠지만, 저도 

잘나가는 시절이 있었습니다. 저보다 영어실력 반푼어치도 안되지만 좋은학원

영어 강사하는 사람들도 많고요, 정치인이나 사업하시는 분들 자질이 떨어져도

일이 잘풀려서 운이 좋아서 흥하는 사람들도 태반입니다

살다보면 일이 잘 풀릴때는 다른일까지 잘 풀리고

어느 한가지 일이 잘 안풀릴때는 다른일들도 다 안되더라고요

여러분 도박하시는 분들 다 아시겠지만, 바카라를 하든 슬롯을 하든

배팅한대로 잘 되는 떄는 어디를 가도 잘 되고, 슬롯도 보너스가 연달아

나오고, 심지어 토토뷰 댓글할때도 럭포가 나올때는 연달아 나오다가

안나올떄는 끝까지 잘 안나옵니다.  바카라를 할때 혹은 홀짝등

확율이 거의 50프로 반반인 게임을 할때, 열판을 연속으로 이기면 다음판에

이길 확율이 전에 결과와 상관없이 반반(50프로)라고 하는 말은 

통계상 과학적인 관점이고, 현실과는 괴리가 있습니다 그 신비한 이유는

저도 잘 모르는 미스타리이나, 제가 볼때 10판후 다음판 이길 확율이

훨씬 더 높습니다. 통계학적으로 산출한 50프로 이상입니다. 

반대로 계속 지는 판에서는 다음판에 질 확율도 통계과학적 시점에서는

50프로 반반이겠지만, 실제로는 그판에 질 확율이 훨씬 더 높습니다. 

이겼다 졌다 하는 경우도 더러 있지만 대부분은 이길때 계속 이기고

지는 흐름에서는 어디를 가도 안됩니다.  배팅하시는 분들 보면

많은 분들이 많이 걸어서 두세번 이기다가 다음번에는 질 확율을

높게 보고 확 줄이시는 분들 많은데 절대 그렇지 않더라고요

이기는 흐름에서는 오히려 배팅을 높여야 하지 줄이는건 오산입니다. 

몇번 계속 잃다가 설마 다음판에는 따겠지 잘못판단하고 배팅을 확

올렸다가 망하는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결론은 인생은 공평하지 않다. 그리고 잘될떄는 뭐든지 다 잘 풀리고

꼬일때는 뭐를 해도 일이 안풀린다는 내용 이었습니다 다들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