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동봉철) 노가더 이웃집토토뷰 2025-03-01 08:10:22 765 7 0 0 목록 신고 해 뜨기 전 어둠을 깨고,거친 손으로 하루를 일구네.쏟아지는 땀방울, 결리는 어깨,삐걱이는 몸을 이끌고 돌아와.지글지글 스팸 한 조각,거품 이는 맥주 한 캔.“오늘은 다를 거야.”희망을 걸어본다,푸른 필드 위에.휘슬이 울리고, 공이 굴러가고,내 마지막 한 장도 굴러가네.그러나—경기 종료, 또다시 실패.텅 빈 지갑, 깊어진 한숨,터벅터벅, 무거운 어깨를 이끌고어둠 속으로 걸어가네 0추천 비추천0 댓글 7 띠룽 2025-03-01 08:11:16 이거ㅋㅋㅋ얼마전에 노가더님 안주로 스팸먹은 그거자낰ㅋㄱㅋ 0 0 신고 이거ㅋㅋㅋ얼마전에 노가더님 안주로 스팸먹은 그거자낰ㅋㄱㅋ 또이또이 2025-03-01 08:12:23 ㅋㅋㅋㅋ나도안주그거기억남ㅋㅋㅋㅋㅋㅋㅋ 0 0 신고 ㅋㅋㅋㅋ나도안주그거기억남ㅋㅋㅋㅋㅋㅋㅋ 이웃집토토뷰 2025-03-01 08:13:42 동차장은 북조선에 내려온 음유시인입니다. 토토뷰는 사랑입니다 ♡ 0 0 신고 동차장은 북조선에 내려온 음유시인입니다. 토토뷰는 사랑입니다 ♡ 두산타워 2025-03-01 08:16:53 토토뷰에서 게시판하나 만들어줘야겠네요 0 0 신고 토토뷰에서 게시판하나 만들어줘야겠네요 노가더 2025-03-01 08:47:04 음 역시 시인이시군요 0 0 신고 음 역시 시인이시군요 그것이문제로다 2025-03-01 09:19:43 웹 소설 데뷔 하세요 0 0 신고 웹 소설 데뷔 하세요 몽클레어형 2025-03-01 10:36:37 그러네요 0 0 신고 그러네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검색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날짜순 조회순 추천순 비추천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9835 인천 골 넣을 찬스 놓쳐버리네요 ㅠㅠㅠ +5 02-22 5 3467 그것이문제로다 그것이문제로다 02-22 3467 9834 헬스장 +13 02-22 13 3016 만두두만 만두두만 02-22 3016 9833 간식타임 +12 02-22 12 3148 노가더 노가더 02-22 3148 9832 낮에 되니까 +10 02-22 10 3276 음악사랑 음악사랑 02-22 3276 9831 날씨가 좋네요 +5 02-22 5 3008 몽클레어형 몽클레어형 02-22 3008 9830 (동봉철의 설문조사) 여러분들은 폭행이 마려울때 어떻게 하시나요 +5 02-22 5 2497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22 2497 9829 국경 곧 시작이네요 +6 02-22 6 2778 뭐가용 뭐가용 02-22 2778 9828 식사들 +14 02-22 14 2890 만두두만 만두두만 02-22 2890 9827 서효명 +10 02-22 10 3639 노가더 노가더 02-22 3639 9826 (동봉철의 어드바이스) 그문님께 +7 02-22 7 3190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22 3190 9825 (동봉철의 어드바이스) 만두님께 드리는 충언 +8 02-22 8 2588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22 2588 9824 어제꾼꿈 +15 02-22 15 3703 노가더 노가더 02-22 3703 9823 즐건주말 +6 02-22 6 3248 몽클레어형 몽클레어형 02-22 3248 9822 (동봉철의 어드바이스) 칸테님께 드리는 충언 +7 02-22 7 2060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22 2060 9821 오피땡기네요 +9 02-22 9 2130 노가더 노가더 02-22 2130 처음 이전 131페이지 132페이지 133페이지 134페이지 열린135페이지 136페이지 137페이지 138페이지 139페이지 140페이지 다음 맨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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