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동봉철) 노가더 이웃집토토뷰 2025-03-01 08:10:22 1,241 7 0 0 목록 신고 해 뜨기 전 어둠을 깨고,거친 손으로 하루를 일구네.쏟아지는 땀방울, 결리는 어깨,삐걱이는 몸을 이끌고 돌아와.지글지글 스팸 한 조각,거품 이는 맥주 한 캔.“오늘은 다를 거야.”희망을 걸어본다,푸른 필드 위에.휘슬이 울리고, 공이 굴러가고,내 마지막 한 장도 굴러가네.그러나—경기 종료, 또다시 실패.텅 빈 지갑, 깊어진 한숨,터벅터벅, 무거운 어깨를 이끌고어둠 속으로 걸어가네 0추천 비추천0 댓글 7 띠룽 2025-03-01 08:11:16 이거ㅋㅋㅋ얼마전에 노가더님 안주로 스팸먹은 그거자낰ㅋㄱㅋ 0 0 신고 이거ㅋㅋㅋ얼마전에 노가더님 안주로 스팸먹은 그거자낰ㅋㄱㅋ 또이또이 2025-03-01 08:12:23 ㅋㅋㅋㅋ나도안주그거기억남ㅋㅋㅋㅋㅋㅋㅋ 0 0 신고 ㅋㅋㅋㅋ나도안주그거기억남ㅋㅋㅋㅋㅋㅋㅋ 이웃집토토뷰 2025-03-01 08:13:42 동차장은 북조선에 내려온 음유시인입니다. 토토뷰는 사랑입니다 ♡ 0 0 신고 동차장은 북조선에 내려온 음유시인입니다. 토토뷰는 사랑입니다 ♡ 두산타워 2025-03-01 08:16:53 토토뷰에서 게시판하나 만들어줘야겠네요 0 0 신고 토토뷰에서 게시판하나 만들어줘야겠네요 노가더 2025-03-01 08:47:04 음 역시 시인이시군요 0 0 신고 음 역시 시인이시군요 그것이문제로다 2025-03-01 09:19:43 웹 소설 데뷔 하세요 0 0 신고 웹 소설 데뷔 하세요 몽클레어형 2025-03-01 10:36:37 그러네요 0 0 신고 그러네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검색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날짜순 조회순 추천순 비추천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733 역시 식후엔 +19 02-02 19 3725 히구욧 히구욧 02-02 3725 5732 밥을 배부르게 먹으니 +24 02-02 24 4192 히구욧 히구욧 02-02 4192 5731 식사들 +23 02-02 23 4077 만두두만 만두두만 02-02 4077 5730 주말 +29 02-02 29 3791 만두두만 만두두만 02-02 3791 5729 점심 맛있게 드세요 +19 02-02 19 3982 칸테 칸테 02-02 3982 5728 다들 점심 맛나게 드셨나요? +15 02-02 15 4008 기모띠 기모띠 02-02 4008 5727 (추천픽) 오늘 삼성 플핸이다 +13 02-02 13 3768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02 3768 5726 찐한 믹스커피 한잔해요~ +12 02-02 12 1582 딴따라 딴따라 02-02 1582 5725 점심 맛있게 드세요! +17 02-02 17 1668 캐이엔 캐이엔 02-02 1668 5724 재워놨던 +24 02-02 24 3144 히구욧 히구욧 02-02 3144 5723 모두 맛점하세요 +16 02-02 16 1492 난왔다갔지 난왔다갔지 02-02 1492 5722 (실시간 추천) 뉴욕닉스 -2.5 마핸 +12 02-02 12 1616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02 1616 5721 제가 바베큐장에서 일하는데 +25 02-02 25 2389 히구욧 히구욧 02-02 2389 5720 맛있는 점심 식사 하세요 +16 02-02 16 1586 그것이문제로다 그것이문제로다 02-02 1586 5719 썩은굴젖을 ㅅㅅ +23 02-02 23 1748 음악사랑 음악사랑 02-02 1748 처음 이전 401페이지 402페이지 403페이지 404페이지 405페이지 406페이지 407페이지 408페이지 열린409페이지 410페이지 다음 맨끝
이웃집토토뷰 2025-03-01 08:13:42 동차장은 북조선에 내려온 음유시인입니다. 토토뷰는 사랑입니다 ♡ 0 0 신고 동차장은 북조선에 내려온 음유시인입니다. 토토뷰는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