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동봉철) 노가더 이웃집토토뷰 2025-03-01 08:10:22 334 7 0 0 목록 신고 해 뜨기 전 어둠을 깨고,거친 손으로 하루를 일구네.쏟아지는 땀방울, 결리는 어깨,삐걱이는 몸을 이끌고 돌아와.지글지글 스팸 한 조각,거품 이는 맥주 한 캔.“오늘은 다를 거야.”희망을 걸어본다,푸른 필드 위에.휘슬이 울리고, 공이 굴러가고,내 마지막 한 장도 굴러가네.그러나—경기 종료, 또다시 실패.텅 빈 지갑, 깊어진 한숨,터벅터벅, 무거운 어깨를 이끌고어둠 속으로 걸어가네 0추천 비추천0 댓글 7 띠룽 2025-03-01 08:11:16 이거ㅋㅋㅋ얼마전에 노가더님 안주로 스팸먹은 그거자낰ㅋㄱㅋ 0 0 신고 이거ㅋㅋㅋ얼마전에 노가더님 안주로 스팸먹은 그거자낰ㅋㄱㅋ 또이또이 2025-03-01 08:12:23 ㅋㅋㅋㅋ나도안주그거기억남ㅋㅋㅋㅋㅋㅋㅋ 0 0 신고 ㅋㅋㅋㅋ나도안주그거기억남ㅋㅋㅋㅋㅋㅋㅋ 이웃집토토뷰 2025-03-01 08:13:42 동차장은 북조선에 내려온 음유시인입니다. 토토뷰는 사랑입니다 ♡ 0 0 신고 동차장은 북조선에 내려온 음유시인입니다. 토토뷰는 사랑입니다 ♡ 두산타워 2025-03-01 08:16:53 토토뷰에서 게시판하나 만들어줘야겠네요 0 0 신고 토토뷰에서 게시판하나 만들어줘야겠네요 노가더 2025-03-01 08:47:04 음 역시 시인이시군요 0 0 신고 음 역시 시인이시군요 그것이문제로다 2025-03-01 09:19:43 웹 소설 데뷔 하세요 0 0 신고 웹 소설 데뷔 하세요 몽클레어형 2025-03-01 10:36:37 그러네요 0 0 신고 그러네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검색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날짜순 조회순 추천순 비추천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1138 매일 반복되는 일상 +10 02-27 10 1125 팔랑귀 팔랑귀 02-27 1125 11137 벌써 목요일이네요 +8 02-27 8 1089 몽클레어형 몽클레어형 02-27 1089 11136 오늘담탐몇번안감 +10 02-27 10 1120 또이또이 또이또이 02-27 1120 11135 스탠리 신상텀블러 +8 02-27 8 1084 띠룽 띠룽 02-27 1084 11134 굿모닝 +18 02-27 18 1115 포고신 포고신 02-27 1115 11133 아침식사챙기세요! +8 02-27 8 1101 연지곤지 연지곤지 02-27 1101 11132 쿰척쿰척 간식 흡입중 +9 02-27 9 1531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27 1531 11131 하키 갈만한 것.. 픽 구걸 +6 02-27 6 1937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27 1937 11130 밥다먹었음 +8 02-27 8 2046 찰떡아이스 찰떡아이스 02-27 2046 11129 벤치 위에 노신사 +6 02-27 6 2160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27 2160 11128 목요일 잘 보내세요 +10 02-27 10 2272 뱅키 뱅키 02-27 2272 11127 준 봄 +8 02-27 8 2246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27 2246 11126 널 붙잡을 노래 +5 02-27 5 2341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27 2341 11125 티리톰바 티리톰바 +8 02-27 8 2452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27 2452 11124 오클 엉클 +12 02-27 12 2483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27 2483 처음 이전 41페이지 42페이지 43페이지 44페이지 45페이지 46페이지 47페이지 열린48페이지 49페이지 50페이지 다음 맨끝
이웃집토토뷰 2025-03-01 08:13:42 동차장은 북조선에 내려온 음유시인입니다. 토토뷰는 사랑입니다 ♡ 0 0 신고 동차장은 북조선에 내려온 음유시인입니다. 토토뷰는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