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동봉철) 노가더 이웃집토토뷰 2025-03-01 08:10:22 1,136 7 0 0 목록 신고 해 뜨기 전 어둠을 깨고,거친 손으로 하루를 일구네.쏟아지는 땀방울, 결리는 어깨,삐걱이는 몸을 이끌고 돌아와.지글지글 스팸 한 조각,거품 이는 맥주 한 캔.“오늘은 다를 거야.”희망을 걸어본다,푸른 필드 위에.휘슬이 울리고, 공이 굴러가고,내 마지막 한 장도 굴러가네.그러나—경기 종료, 또다시 실패.텅 빈 지갑, 깊어진 한숨,터벅터벅, 무거운 어깨를 이끌고어둠 속으로 걸어가네 0추천 비추천0 댓글 7 띠룽 2025-03-01 08:11:16 이거ㅋㅋㅋ얼마전에 노가더님 안주로 스팸먹은 그거자낰ㅋㄱㅋ 0 0 신고 이거ㅋㅋㅋ얼마전에 노가더님 안주로 스팸먹은 그거자낰ㅋㄱㅋ 또이또이 2025-03-01 08:12:23 ㅋㅋㅋㅋ나도안주그거기억남ㅋㅋㅋㅋㅋㅋㅋ 0 0 신고 ㅋㅋㅋㅋ나도안주그거기억남ㅋㅋㅋㅋㅋㅋㅋ 이웃집토토뷰 2025-03-01 08:13:42 동차장은 북조선에 내려온 음유시인입니다. 토토뷰는 사랑입니다 ♡ 0 0 신고 동차장은 북조선에 내려온 음유시인입니다. 토토뷰는 사랑입니다 ♡ 두산타워 2025-03-01 08:16:53 토토뷰에서 게시판하나 만들어줘야겠네요 0 0 신고 토토뷰에서 게시판하나 만들어줘야겠네요 노가더 2025-03-01 08:47:04 음 역시 시인이시군요 0 0 신고 음 역시 시인이시군요 그것이문제로다 2025-03-01 09:19:43 웹 소설 데뷔 하세요 0 0 신고 웹 소설 데뷔 하세요 몽클레어형 2025-03-01 10:36:37 그러네요 0 0 신고 그러네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검색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날짜순 조회순 추천순 비추천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578 오늘 가입했습니다. +12 01-26 12 1790 미니 미니 01-26 1790 4577 설날에 떡국 2그릇 먹고 +18 01-26 18 1743 완빵 완빵 01-26 1743 4576 배만 부르네요,, +11 01-26 11 1696 칸테 칸테 01-26 1696 4575 식사하셨나요? +10 01-26 10 1538 하이연 하이연 01-26 1538 4574 예약손님 +27 01-26 27 2491 히구욧 히구욧 01-26 2491 4573 전 연휴가 오히려 싫네요... +14 01-26 14 3481 어나더 어나더 01-26 3481 4572 시골내려가는길 내일은 차 많이 막히겠죠? +9 01-26 9 3985 나쵸 나쵸 01-26 3985 4571 계속 배달중.. +27 01-26 27 4595 난왔다갔지 난왔다갔지 01-26 4595 4570 명절이라 목욕탕 갔다왔습니다~ ㅋㅋㅋ +12 01-26 12 4120 어묵국 어묵국 01-26 4120 4569 명절 음식이 살 겁나 찝니다 +13 01-26 13 3588 그래기래 그래기래 01-26 3588 4568 댓글 +18 01-26 18 4477 대벌레 대벌레 01-26 4477 4567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10 01-26 10 3069 틱토커 틱토커 01-26 3069 4566 저녁되니깐 쌀쌀하네요.. +11 01-26 11 1529 니거어 니거어 01-26 1529 4565 포인트 출금 +24 01-26 24 3225 대벌레 대벌레 01-26 3225 4564 연속으로 +18 01-26 18 3076 난왔다갔지 난왔다갔지 01-26 3076 처음 이전 481페이지 482페이지 483페이지 484페이지 485페이지 열린486페이지 487페이지 488페이지 489페이지 490페이지 다음 맨끝
이웃집토토뷰 2025-03-01 08:13:42 동차장은 북조선에 내려온 음유시인입니다. 토토뷰는 사랑입니다 ♡ 0 0 신고 동차장은 북조선에 내려온 음유시인입니다. 토토뷰는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