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동봉철) 노가더 이웃집토토뷰 2025-03-01 08:10:22 2,415 10 0 0 목록 신고 해 뜨기 전 어둠을 깨고,거친 손으로 하루를 일구네.쏟아지는 땀방울, 결리는 어깨,삐걱이는 몸을 이끌고 돌아와.지글지글 스팸 한 조각,거품 이는 맥주 한 캔.“오늘은 다를 거야.”희망을 걸어본다,푸른 필드 위에.휘슬이 울리고, 공이 굴러가고,내 마지막 한 장도 굴러가네.그러나—경기 종료, 또다시 실패.텅 빈 지갑, 깊어진 한숨,터벅터벅, 무거운 어깨를 이끌고어둠 속으로 걸어가네 0추천 비추천0 댓글 10 띠룽 2025-03-01 08:11:16 이거ㅋㅋㅋ얼마전에 노가더님 안주로 스팸먹은 그거자낰ㅋㄱㅋ 0 0 신고 이거ㅋㅋㅋ얼마전에 노가더님 안주로 스팸먹은 그거자낰ㅋㄱㅋ 또이또이 2025-03-01 08:12:23 ㅋㅋㅋㅋ나도안주그거기억남ㅋㅋㅋㅋㅋㅋㅋ 0 0 신고 ㅋㅋㅋㅋ나도안주그거기억남ㅋㅋㅋㅋㅋㅋㅋ 이웃집토토뷰 2025-03-01 08:13:42 동차장은 북조선에 내려온 음유시인입니다. 토토뷰는 사랑입니다 ♡ 0 0 신고 동차장은 북조선에 내려온 음유시인입니다. 토토뷰는 사랑입니다 ♡ 두산타워 2025-03-01 08:16:53 토토뷰에서 게시판하나 만들어줘야겠네요 0 0 신고 토토뷰에서 게시판하나 만들어줘야겠네요 노가더 2025-03-01 08:47:04 음 역시 시인이시군요 0 0 신고 음 역시 시인이시군요 그것이문제로다 2025-03-01 09:19:43 웹 소설 데뷔 하세요 0 0 신고 웹 소설 데뷔 하세요 몽클레어형 2025-03-01 10:36:37 그러네요 0 0 신고 그러네요 칸테 2025-03-01 13:31:29 쩌네요 0 0 신고 쩌네요 개나리꽃아메 2025-03-02 15:49:08 쩌는글이죠 0 0 신고 쩌는글이죠 즐기자 2025-06-26 20:24:45 그러네요 0 0 신고 그러네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검색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날짜순 조회순 추천순 비추천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8763 오늘 +10 05-15 10 664 대벌레 대벌레 05-15 664 48762 아쉽게 +11 05-15 11 476 대벌레 대벌레 05-15 476 48761 역시 +14 05-15 14 779 뱃가이버 뱃가이버 05-15 779 48760 출석 준비 +19 05-14 19 1041 칸테 칸테 05-14 1041 48759 수요일 고생많으셨습니다 +20 05-14 20 1946 himhun himhun 05-14 1946 48758 ㅊㅅ +16 05-14 16 607 만두두만 만두두만 05-14 607 48757 자러갑니다ㅠ +11 05-14 11 317 캇짱 캇짱 05-14 317 48756 오늘도 +10 05-14 10 440 대벌레 대벌레 05-14 440 48755 출첵전담타 +10 05-14 10 825 띠룽 띠룽 05-14 825 48754 수요일 럭포 이벤 팡팡 +16 05-14 16 1329 칸테 칸테 05-14 1329 48753 모바일 렉이 있네요ㅠ +12 05-14 12 664 주아부지 주아부지 05-14 664 48752 노래 추천 갑니다 +23 05-14 23 459 himhun himhun 05-14 459 48751 데블스플랜 +10 05-14 10 2461 갓첼 갓첼 05-14 2461 48750 착석 +10 05-14 10 1724 띠룽 띠룽 05-14 1724 48749 승리 기원. 동봉철은 먼저 들어가보겠심더. 건승 리치 +21 05-14 21 534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5-14 534 처음 이전 891페이지 892페이지 893페이지 894페이지 895페이지 896페이지 열린897페이지 898페이지 899페이지 900페이지 다음 맨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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