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채근: 선동렬은 마음이 선천적으로 약한 사람이다 이웃집토토뷰 2025-03-02 02:08:47 625 2 0 0 목록 신고 그래서 타자가 맞을까봐 일부러 몸쪽 공을 던지지 않았다.그런데 일본 가서 바깥쪽만 던지다가 주니치때 개 털리고그때 이후 각성해서 한국 재복귀후 몸쪽 공도 던지기 시작함 ㅎㅎ 0추천 비추천0 댓글 2 여름독사 2025-03-02 02:15:51 헐,,, 0 0 신고 헐,,, 노가더 2025-03-02 02:22:17 오호 0 0 신고 오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검색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날짜순 조회순 추천순 비추천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9832 낮에 되니까 +10 02-22 10 3300 음악사랑 음악사랑 02-22 3300 9831 날씨가 좋네요 +5 02-22 5 3029 몽클레어형 몽클레어형 02-22 3029 9830 (동봉철의 설문조사) 여러분들은 폭행이 마려울때 어떻게 하시나요 +5 02-22 5 2515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22 2515 9829 국경 곧 시작이네요 +6 02-22 6 2803 뭐가용 뭐가용 02-22 2803 9828 식사들 +14 02-22 14 2921 만두두만 만두두만 02-22 2921 9827 서효명 +10 02-22 10 3674 노가더 노가더 02-22 3674 9826 (동봉철의 어드바이스) 그문님께 +7 02-22 7 3216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22 3216 9825 (동봉철의 어드바이스) 만두님께 드리는 충언 +8 02-22 8 2607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22 2607 9824 어제꾼꿈 +15 02-22 15 3732 노가더 노가더 02-22 3732 9823 즐건주말 +6 02-22 6 3272 몽클레어형 몽클레어형 02-22 3272 9822 (동봉철의 어드바이스) 칸테님께 드리는 충언 +7 02-22 7 2080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22 2080 9821 오피땡기네요 +9 02-22 9 2150 노가더 노가더 02-22 2150 9820 맛점하셨나요~ +5 02-22 5 626 시비바바 시비바바 02-22 626 9819 (동차장 모닝향기) 커피 한잔 중 +8 02-22 8 2975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22 2975 9818 날씨따뜻해졌네요 +7 02-22 7 2618 노가더 노가더 02-22 2618 처음 이전 151페이지 152페이지 153페이지 열린154페이지 155페이지 156페이지 157페이지 158페이지 159페이지 16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