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채근: 선동렬은 마음이 선천적으로 약한 사람이다 이웃집토토뷰 2025-03-02 02:08:47 250 2 0 0 목록 신고 그래서 타자가 맞을까봐 일부러 몸쪽 공을 던지지 않았다.그런데 일본 가서 바깥쪽만 던지다가 주니치때 개 털리고그때 이후 각성해서 한국 재복귀후 몸쪽 공도 던지기 시작함 ㅎㅎ 0추천 비추천0 댓글 2 여름독사 2025-03-02 02:15:51 헐,,, 0 0 신고 헐,,, 노가더 2025-03-02 02:22:17 오호 0 0 신고 오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검색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날짜순 조회순 추천순 비추천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0756 (돈봉철의 픽) 아프리카컵 녀자 경기 [92위]이집트 (W) 르완다 (W) +4 02-26 4 474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26 474 10755 동봉철 +17 02-26 17 465 만두두만 만두두만 02-26 465 10754 바이오닉주노 +8 02-26 8 397 노가더 노가더 02-26 397 10753 (동봉철의 월남전 참전기) 때는 바야흐로~ 러시안 룰렛에서 슬픔을 겪따 +3 02-26 3 379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26 379 10752 토토뷰 포교이벤트 +10 02-26 10 384 난왔다갔지 난왔다갔지 02-26 384 10751 안녕히주무세요~ +6 02-26 6 380 사칠일사 사칠일사 02-26 380 10750 야식먹을시간 +13 02-26 13 382 노가더 노가더 02-26 382 10749 오늘 오랜만에 경쟁이... +6 02-26 6 418 움방 움방 02-26 418 10748 그땐 우린 너무 어렸었다고 지난 얘기들로 웃음짓다가.. +6 02-26 6 411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26 411 10747 그런다고 뭐가 달라지는데.. +6 02-26 6 421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26 421 10746 수요일 화이팅하세요! +10 02-26 10 427 캐이엔 캐이엔 02-26 427 10745 아 또 자버렸다 +4 02-26 4 375 난왔다갔지 난왔다갔지 02-26 375 10744 건승하세요 +5 02-26 5 424 바디통통 바디통통 02-26 424 10743 (동봉철의 노래 사랑) 희눈이 내리던 어느날 그 고운 입술로 +7 02-26 7 406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26 406 10742 윽8위 +10 02-26 10 476 노가더 노가더 02-26 476 처음 이전 91페이지 열린92페이지 93페이지 94페이지 95페이지 96페이지 97페이지 98페이지 99페이지 10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