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서 동차장의 사죄) 죄송합니다. 사실 저는 ㅈ밥입니다..

이웃집토토뷰 2025-03-02 19:48:03

479 9 0 0

그냥 관심 종자여서

청주가 이길거라고 관심 끌다가

혹시나 적중하면 영웅이 될텐니 밑져야 본전이란 심정으로 청주 픽을 유혹했습니다.

저를 믿고 돈을 베팅한 여름독사님 등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웨이 팀이 이기고 있네요 TT

0추천 비추천0

천문 2025-03-02 19:48:39

건승하세요

0 0

노가더 2025-03-02 19:48:39

옙

0 0

이웃집토토뷰 2025-03-02 19:49:32

저는 사실 3천만원을 갔다는 것도 구라고 맨날 김치랑 밥에 말아먹는 사람입니다 TT 3만원도 안갔습니다 TT

0 0

제시켜알바 2025-03-02 20:00:00

ㅋㅋㅋㅋㅋ

0 0

칸테 2025-03-02 19:49:46

화이팅입니다

0 0

제시켜알바 2025-03-02 20:00:13

힘내세요~~~

0 0

그것이문제로다 2025-03-02 20:11:13

그렇군요

0 0

이웃집토토뷰 2025-03-02 20:38:55

저는 관종니었습니다 TT

0 0

개나리꽃아메 2025-03-03 17:48:31

저도그런대요

0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검색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날짜순 조회순 추천순 비추천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0267	(똔뵨철의 일본 생활) 조선인 3세로 살던 시절의 이야기 +9 03-16 9 462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16	462
20266	(됸뵹철의 사업) 저는 사실 외식사업을 좀 벌이고 있음니다. 그때 근데 다 말아먹었죠 +17 03-16 17 584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16	584
20265	이웃집토토뷰 +18 03-16 18 392 즐기자	즐기자	03-16	392
20264	(시인 동봉철) 동봉철의 갱생 +9 03-16 9 372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16	372
20263	럭포 이벤 팡팡 +18 03-16 18 262 칸테	칸테	03-16	262
20262	(됸뵨철의 반추) 그때 강원에서 말이죠.. 학교 살때 교도관을 폭행했었음니다 +7 03-16 7 424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16	424
20261	얼어죽는줄;; +10 03-16 10 584 제시켜알바	제시켜알바	03-16	584
20260	(시인 동봉철) 3월달에 뭔 바람이 이렇게 불어. 쨩나네 +7 03-16 7 482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16	482
20259	바람이 +8 03-16 8 330 이코인	이코인	03-16	330
20258	오후경기 +7 03-16 7 376 령이	령이	03-16	376
20257	맛점 +10 03-16 10 351 이코인	이코인	03-16	351
20256	점심든든히먹고 +7 03-16 7 510 여름독사	여름독사	03-16	510
20255	(시인 돈뵹철) 됸뵹철은 ★이 아홉개 +9 03-16 9 642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16	642
20254	(시인 동봉철) 국야 시범경기 +6 03-16 6 432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16	432
20253	국야시범경기 +8 03-16 8 266 즐기자	즐기자	03-16	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