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로롱 2025-03-03 00:13:13

슬프네요

이웃집토토뷰 2025-03-03 00:14:14

쵸로롱님 나이짜 뱡갸방갸 꺄르르르릉

노가더 2025-03-03 00:14:03

슬픔

이웃집토토뷰 2025-03-03 00:14:25

슬픈 그대 얼굴

여름독사 2025-03-03 00:15:34

건승하세요

이웃집토토뷰 2025-03-03 00:16:20

칠점사님 나이짜 뱡갸르 뱡갸르 까르르르르

칸테 2025-03-03 00:18:25

허상을 봤던 것 ,

이웃집토토뷰 2025-03-03 00:32:48

칸테의 시처럼 허상을 본 것 일지도요. 시인 칸테님 냐이쨔

엠씨타이 2025-03-03 00:20:18

그래도 7일동안은 원없이 살다가네요

이웃집토토뷰 2025-03-03 00:32:59

엠씨더 막스 냐이쨔

즐기자 2025-03-03 00:23:25

그럼. 더살겟다고. 울어대는가바요

이웃집토토뷰 2025-03-03 00:33:12

더 살겠다구요? 즐기자님 혹시 시인이세요? 슬프네요

대벌레 2025-03-03 01:20:36

태풍 매미가 기억이 나구만

그것이문제로다 2025-03-03 08:41:09

그렇군요

개나리꽃아메 2025-03-03 18:17:36

몰랏는데

복구치고싶당 2025-03-03 18:57:50

슬프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