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까맣게 타버린 넴비

개나리꽃아메 2025-03-05 20:50:23

109 8 0 0

김치찌개 불올려놓고 티비보다가 넋놓는 바람에 다 태웟네요 아흐ㅡㅡㅡㅡ

0추천 비추천0

그것이문제로다 2025-03-05 20:53:37

헐

0 0

즐기자 2025-03-05 20:54:11

김치찌개맛있어요

0 0

여름독사 2025-03-05 21:02:46

아까비

0 0

노가더 2025-03-05 21:09:07

ㅜㅜ

0 0

이웃집토토뷰 2025-03-05 21:15:00

동백꽃 필 무렵

0 0

이웃집토토뷰 2025-03-05 21:15:19

넌 냄비를 태웠지

0 0

몽클레어형 2025-03-05 22:50:01

어떻해

0 0

칸테 2025-03-05 23:27:11

아이고

0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검색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날짜순 조회순 추천순 비추천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3730	(시인 동봉철) 제목: 가을 동화 +4 03-05 4 111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5	111
13729	[동차장 시에 숨겨진 비밀] 이것을 공개함니다.. +12 03-05 12 109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5	109
13728	(시인 동봉철) 제목: 동차장 +5 03-05 5 107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5	107
13727	오늘도 +10 03-05 10 111 난왔다갔지	난왔다갔지	03-05	111
13726	(시인 동봉철) 제목: 즐기자. enjoy your life +13 03-05 13 173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5	173
13725	(시인 동봉철) 즉흥시, 제목: 똥까시 +16 03-05 16 110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5	110
13724	(동봉철의 나눔) 시 써드립니다. 댓글로 제목을 알려주셔요~ +4 03-05 4 110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5	110
13723	스테로이드 +13 03-05 13 110 만두두만	만두두만	03-05	110
13722	이웃집 토토뷰님 +14 03-05 14 111 노가더	노가더	03-05	111
13721	퇴근요 +7 03-05 7 113 몽클레어형	몽클레어형	03-05	113
13720	땀에 젖은 그림자들은 아침이밝아도 닦이지 않는다 +6 03-05 6 111 노가더	노가더	03-05	111
13719	(시인 동봉철) 개나리꽃아매 +8 03-05 8 110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5	110
13718	(시인 동봉철) 노가더 +7 03-05 7 106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5	106
13717	굿밤입니다 +8 03-05 8 114 개나리꽃아메	개나리꽃아메	03-05	114
13716	1등.. +10 03-05 10 111 시비바바	시비바바	03-05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