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에 젖은 그림자들은 아침이밝아도 닦이지 않는다

노가더 2025-03-05 22:11:42

202 6 0 0

이부분 개간지네요 역시천재시인 이웃집토토뷰님

0추천 비추천0

몽클레어형 2025-03-05 22:13:23

인정요

0 0

이웃집토토뷰 2025-03-05 22:13:24

저는 쥭은 시인의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블래키 회사에 다닙니다

0 0

그것이문제로다 2025-03-05 22:24:51

시인 동차장

0 0

즐기자 2025-03-05 22:26:15

이런분이 노가함은. 안되는디

0 0

칸테 2025-03-05 23:34:48

천재

0 0

음악사랑 2025-03-05 23:56:25

인정합니다

0 0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3812	동네샾 +6 03-06 6 303 즐기자	즐기자	03-06	303
13811	전원주 +9 03-06 9 232 노가더	노가더	03-06	232
13810	갑자기 조용 하네 +6 03-06 6 243 여름독사	여름독사	03-06	243
13809	댓노 +7 03-06 7 340 즐기자	즐기자	03-06	340
13808	출석입니다 +8 03-06 8 224 삼치기	삼치기	03-06	224
13807	피목입니다 +7 03-06 7 276 여름독사	여름독사	03-06	276
13806	담배한대피고 +9 03-06 9 199 노가더	노가더	03-06	199
13805	동봉철 +12 03-06 12 408 만두두만	만두두만	03-06	408
13804	순위권 +9 03-06 9 223 시비바바	시비바바	03-06	223
13803	이기는하루되자 +8 03-06 8 198 즐기자	즐기자	03-06	198
13802	봄이 다기오는 소리 +17 03-06 17 269 음악사랑	음악사랑	03-06	269
13801	둉뵹철 차장의 코코넨네 (내일 또 현장일이 있음니다) +7 03-06 7 222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6	222
13800	내상이 커서 그만 자야겠 +13 03-06 13 251 칸테	칸테	03-06	251
13799	좋은 밤ㅎㅎ +8 03-06 8 258 이프로부족	이프로부족	03-06	258
13798	벌써 목요일 +16 03-06 16 376 만두두만	만두두만	03-06	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