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봉철의 나눔) 시 써드립니다. 댓글로 제목을 알려주셔요~

이웃집토토뷰 2025-03-05 22:15:16

46 4 0 0

제목을 알려주시면

그 제목의 시를 써보겠습니다.

아직 부족하고 미흡하지만

한번 열심히 끄적여봅니다

돈뵹철은 재일교포 3세라고 조선학교에서 초중고를 다니면서

문학을 습득합니다

조선학교에서는 일본어나 영어를 쓰면 선생님께 두드려 맞고

퇴학을 당할 정도로 "한글"을 사랑하는 곳입니다

0추천 비추천0

노가더 2025-03-05 22:15:40

똥까시

0 0

즐기자 2025-03-05 22:20:22

제목
즐기자

0 0

그것이문제로다 2025-03-05 22:23:57

시인 동차장

0 0

칸테 2025-03-05 23:36:04

그것이 알고싶다 동봉철

0 0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3799	좋은 밤ㅎㅎ +8 03-06 8 128 이프로부족	이프로부족	03-06	128
13798	벌써 목요일 +16 03-06 16 250 만두두만	만두두만	03-06	250
13797	건승들 +18 03-06 18 468 만두두만	만두두만	03-06	468
13796	왔다장보리 끝났다.... +8 03-06 8 122 앙구빵꾸	앙구빵꾸	03-06	122
13795	강우진의러브 +11 03-06 11 114 노가더	노가더	03-06	114
13794	바카라를 만약 한다면 +12 03-06 12 176 음악사랑	음악사랑	03-06	176
13793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 몰라도.. +9 03-06 9 100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6	100
13792	새날 +6 03-06 6 142 즐기자	즐기자	03-06	142
13791	두구두구두구 기다리셨죠? 됸뵹쳘 자회상을 공개함니다 +9 03-06 9 158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6	158
13790	늦은출석입니다 +7 03-06 7 113 여름독사	여름독사	03-06	113
13789	출첵 +8 03-06 8 127 령이	령이	03-06	127
13788	(자기전 막간 타임마) 돈뵹철의 얼굴을 공개함니다 ^^ +13 03-06 13 144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6	144
13787	목요일 화이팅입니다! +15 03-06 15 138 캐이엔	캐이엔	03-06	138
13786	굿나잇 서로의 안녕을 보아요 ♡ +13 03-06 13 109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6	109
13785	하이룽 +9 03-06 9 107 또이또이	또이또이	03-06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