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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동봉철) 즉흥시, 제목: 똥까시

이웃집토토뷰 2025-03-05 22:20:03
297   16   0   0

똥까시


사랑이란 때때로
가장 낮은 곳까지 내려가는 것

숨기고 감추던 자리까지
입술로, 혀끝으로 안아주는 것


네가 날 원했을 때
나는 부끄러움을 삼키고 가장 연약한 곳을 쓰다듬었지


그곳에 담긴 온기까지도


그러나 사랑이란
주어진 만큼 돌아오지 않는 것

내가 더 깊이 내려갈수록
너는 더 멀리 떠나갔지


부드럽던 순간들은
기억 저편으로 밀려가고

남겨진 건 씁쓸한 잔향뿐
입술 끝에 남아버린 너의 부재


사랑이란, 결국
더럽혀지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가장 낮은 곳을
받아들이는 것이었는데


나는 그리웠고
너는 잊혀갔지 내 슬픈 사랑의 반추, 너의 향긋하고 똥내나는 지독한 그리움

댓글 16

이웃집토토뷰
제가 쓰고도 이 시를 읽으면서 울고 있씁니다. 저는 싸나이라서 저는 조선 3세라서 액체로 울지않고 마음으로 웁니다
이웃집토토뷰
저를 똥까시 해주던 소녀가 있었는데
이웃집토토뷰
저는 마르고 기민해서 별명이 미사일이었습니다
즐기자
노가다하는분이. 아니네요
즐기자
존경합니다
이웃집토토뷰
제 애인은 초등학교를 중퇴해서 맞춥법이 저처럼 서툴렀는데, 그녀의 아버지는 제가 소속된 식구의 오야붕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본집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해서 저희는 같이 살았었는데 그녀는 잠적하고 그 이후로 영영 만날수 없었습니다. 저는 행동대장이였습니다
이웃집토토뷰
제가 처세를 잘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것이문제로다
시인 동차장
이웃집토토뷰
^^
난왔다갔지
바텀 아이언봉..
이웃집토토뷰
저는 봉철입니다. 아이언봉은 철봉입니다. 반대 이름입니다 TT
여름독사
천재다천재,대감동
이웃집토토뷰
저는 죽은 시인의 사회에 살고 있는 바보 시인입니다
Lucky!! 이웃집토토뷰628 포인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노가더
천제맞는듯
이웃집토토뷰
뱌뵤님니다 (에브라: 저는 바뵤님니다)
칸테
사람 아니고 인공지능 동봉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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