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동봉철) 아리랑 이웃집토토뷰 2025-03-06 21:22:52 196 4 0 0 목록 신고 아리랑바람이 불어온다두만강 건너 저 멀리서그대의 숨결인가, 속삭임인가눈 덮인 들판을 지나손끝에 닿을 듯 흩어지는그리움의 그림자밤이 깊어질수록내 가슴에 흐르는 노래아리랑, 아리랑, 홀로 부르는 아리랑그대가 서 있는 곳에도이 노래 들릴까하늘 끝까지 울려 퍼질까차가운 달빛 아래그대 이름을 불러본다메아리마저 끊어진 북녘 하늘을 향해 0추천 비추천0 댓글 4 여름독사 2025-03-06 21:29:09 감동 0 0 신고 감동 이웃집토토뷰 2025-03-06 21:32:03 감샤르 감샤르 꺄르르르르 0 0 신고 감샤르 감샤르 꺄르르르르 그것이문제로다 2025-03-06 21:43:32 시인 동봉철 0 0 신고 시인 동봉철 칸테 2025-03-06 21:48:24 등단 0 0 신고 등단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검색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날짜순 조회순 추천순 비추천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2610 배고픈데. 치킨 시켜 먹어야하나 +15 03-03 15 190 칸테 칸테 03-03 190 12609 휴일 마지막날 +11 03-03 11 162 령이 령이 03-03 162 12608 오늘도 쉬는날 +8 03-03 8 167 에바삼바 에바삼바 03-03 167 12607 오전에는. 볼만한경기없네요 +10 03-03 10 158 즐기자 즐기자 03-03 158 12606 뽀독뽀독 +9 03-03 9 160 또이또이 또이또이 03-03 160 12605 설거지 시작함니다 +9 03-03 9 109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3 109 12604 오늘은 포출하는날입니당 +17 03-03 17 165 그것이문제로다 그것이문제로다 03-03 165 12603 눈이 내리네요 +10 03-03 10 145 칸테 칸테 03-03 145 12602 자고일어났더니 +7 03-03 7 120 제시켜알바 제시켜알바 03-03 120 12601 이젠 잠이오는거같네요 +13 03-03 13 142 노가더 노가더 03-03 142 12600 마이애미 전반 종료시 뉴욕닉스 20점차로 이기고 있네요. +7 03-03 7 158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3 158 12599 다들식사하시고 +10 03-03 10 110 즐기자 즐기자 03-03 110 12598 아침 가볼만한 것 있을까나 까나 까나 +6 03-03 6 104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3 104 12597 마이클 조던 레전드 아닌가요? 어떤 ㅄ 놈이 자꾸 전설이라고 해서요 +6 03-03 6 91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3 91 12596 전 이장우도시락 +15 03-03 15 114 노가더 노가더 03-03 114 처음 이전 111페이지 열린112페이지 113페이지 114페이지 115페이지 116페이지 117페이지 118페이지 119페이지 12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