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동봉철) 아리랑 이웃집토토뷰 2025-03-06 21:22:52 438 4 0 0 목록 신고 아리랑바람이 불어온다두만강 건너 저 멀리서그대의 숨결인가, 속삭임인가눈 덮인 들판을 지나손끝에 닿을 듯 흩어지는그리움의 그림자밤이 깊어질수록내 가슴에 흐르는 노래아리랑, 아리랑, 홀로 부르는 아리랑그대가 서 있는 곳에도이 노래 들릴까하늘 끝까지 울려 퍼질까차가운 달빛 아래그대 이름을 불러본다메아리마저 끊어진 북녘 하늘을 향해 0추천 비추천0 댓글 4 여름독사 2025-03-06 21:29:09 감동 0 0 신고 감동 이웃집토토뷰 2025-03-06 21:32:03 감샤르 감샤르 꺄르르르르 0 0 신고 감샤르 감샤르 꺄르르르르 그것이문제로다 2025-03-06 21:43:32 시인 동봉철 0 0 신고 시인 동봉철 칸테 2025-03-06 21:48:24 등단 0 0 신고 등단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검색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날짜순 조회순 추천순 비추천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4224 오늘도 활기찬 토토뷰.. +6 03-06 6 337 테라핀 테라핀 03-06 337 14223 (둉뵹철의 기도) 어제자 내 사진 ㅎㅎ +7 03-06 7 314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6 314 14222 편의점에 명탐정이 왔다 +5 03-06 5 304 천문 천문 03-06 304 14221 이거보고 바로 목 집어넣었음 +6 03-06 6 301 천문 천문 03-06 301 14220 날씨 진짜 좋다 안추움... +7 03-06 7 277 캇짱 캇짱 03-06 277 14219 오빠.. 지금은 알수 없어.. +13 03-06 13 283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6 283 14218 엄마가 물려준 성매매 업소 +7 03-06 7 337 천문 천문 03-06 337 14217 출석체크 +13 03-06 13 310 만두두만 만두두만 03-06 310 14216 제가 실은 +8 03-06 8 353 노가더 노가더 03-06 353 14215 너무 많이 먹어서 안되겠네요 ,, 운동해야지 +4 03-06 4 298 칸테 칸테 03-06 298 14214 추억할 그 밤위에 책갈피를 꼽고서 난 몰래 펼쳐 보아요 +4 03-06 4 241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6 241 14213 오늘도 +4 03-06 4 257 난왔다갔지 난왔다갔지 03-06 257 14212 자야겠지요 +6 03-06 6 309 건도사 건도사 03-06 309 14211 럭포타임 +9 03-06 9 266 노가더 노가더 03-06 266 14210 오빠 왜 자꾸 힐끔힐끔 보는뎃!! 또 지난번처럼... +6 03-06 6 286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6 286 처음 이전 181페이지 182페이지 183페이지 열린184페이지 185페이지 186페이지 187페이지 188페이지 189페이지 19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