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동봉철) 아리랑 이웃집토토뷰 2025-03-06 21:22:52 159 4 0 0 목록 신고 아리랑바람이 불어온다두만강 건너 저 멀리서그대의 숨결인가, 속삭임인가눈 덮인 들판을 지나손끝에 닿을 듯 흩어지는그리움의 그림자밤이 깊어질수록내 가슴에 흐르는 노래아리랑, 아리랑, 홀로 부르는 아리랑그대가 서 있는 곳에도이 노래 들릴까하늘 끝까지 울려 퍼질까차가운 달빛 아래그대 이름을 불러본다메아리마저 끊어진 북녘 하늘을 향해 0추천 비추천0 댓글 4 여름독사 2025-03-06 21:29:09 감동 0 0 신고 감동 이웃집토토뷰 2025-03-06 21:32:03 감샤르 감샤르 꺄르르르르 0 0 신고 감샤르 감샤르 꺄르르르르 그것이문제로다 2025-03-06 21:43:32 시인 동봉철 0 0 신고 시인 동봉철 칸테 2025-03-06 21:48:24 등단 0 0 신고 등단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검색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날짜순 조회순 추천순 비추천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9696 오늘은 +11 02-21 11 1757 만두두만 만두두만 02-21 1757 9695 담타한번때립시다 +6 02-21 6 1464 노가더 노가더 02-21 1464 9694 굿밤 되세요 +9 02-21 9 1963 그것이문제로다 그것이문제로다 02-21 1963 9693 (동봉철의 시선) 미야자키 하야오의 이웃집 토토로 +6 02-21 6 575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21 575 9692 (동봉철의 반추) 34살때 바지에 똥설사를 지린적이 있었음니다 +4 02-21 4 615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21 615 9691 동차장 복귀!! 동차장이 떴다~~ 도배일을 마치고 왔어요동차장 복귀!! 동차장이 떴다~~ 도배일을 마치고 왔… +5 02-21 5 710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21 710 9690 진진자라이거뭐임 +11 02-21 11 679 개나리꽃아메 개나리꽃아메 02-21 679 9689 헬스중 +12 02-21 12 1386 만두두만 만두두만 02-21 1386 9688 요즘 중학생들싸울때 +5 02-21 5 943 노가더 노가더 02-21 943 9687 지금 wbc예선 대만 대 스페인 하는데 대만 너무 못한다 +7 02-21 7 725 그것이문제로다 그것이문제로다 02-21 725 9686 식사들은 맛있게 하셨나요? +8 02-21 8 700 후니찡 후니찡 02-21 700 9685 치킨배터지게 +9 02-21 9 840 노가더 노가더 02-21 840 9684 외롭네요 +10 02-21 10 689 홍구형 홍구형 02-21 689 9683 엘지 박흥식 +5 02-21 5 680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21 680 9682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11 02-21 11 704 그것이문제로다 그것이문제로다 02-21 704 처음 이전 301페이지 302페이지 303페이지 304페이지 305페이지 열린306페이지 307페이지 308페이지 309페이지 31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