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동봉철) 아리랑 이웃집토토뷰 2025-03-06 21:22:52 305 4 0 0 목록 신고 아리랑바람이 불어온다두만강 건너 저 멀리서그대의 숨결인가, 속삭임인가눈 덮인 들판을 지나손끝에 닿을 듯 흩어지는그리움의 그림자밤이 깊어질수록내 가슴에 흐르는 노래아리랑, 아리랑, 홀로 부르는 아리랑그대가 서 있는 곳에도이 노래 들릴까하늘 끝까지 울려 퍼질까차가운 달빛 아래그대 이름을 불러본다메아리마저 끊어진 북녘 하늘을 향해 0추천 비추천0 댓글 4 여름독사 2025-03-06 21:29:09 감동 0 0 신고 감동 이웃집토토뷰 2025-03-06 21:32:03 감샤르 감샤르 꺄르르르르 0 0 신고 감샤르 감샤르 꺄르르르르 그것이문제로다 2025-03-06 21:43:32 시인 동봉철 0 0 신고 시인 동봉철 칸테 2025-03-06 21:48:24 등단 0 0 신고 등단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검색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날짜순 조회순 추천순 비추천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9230 오늘은 나솔하는 날ㅎㅎ +7 02-19 7 841 딸기라떼 딸기라떼 02-19 841 9229 (질문) 배가 빼꼬빼고 넘 곱하요. 뭐 먹을까요 +9 02-19 9 841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19 841 9228 출첵3위안으로 도전해봅니다 +13 02-19 13 846 노가더 노가더 02-19 846 9227 오늘 출석 1등 +13 02-19 13 3924 만두두만 만두두만 02-19 3924 9226 간만에 +19 02-19 19 3894 만두두만 만두두만 02-19 3894 9225 굿밤 되세요 ㅎㅎ +18 02-19 18 869 포고신 포고신 02-19 869 9224 나언제 포인트랭킹 8위됐지 +7 02-19 7 961 기본투깡 기본투깡 02-19 961 9223 (동차장의 픽) [17위] Al Minaa Basra[2.45 ] [2.95] [2.95 ]Al Qasim … +6 02-19 6 1881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19 1881 9222 슬슬 술을먹어야하는디 +9 02-19 9 1211 노가더 노가더 02-19 1211 9221 댓노미폰 +12 02-19 12 1295 음악사랑 음악사랑 02-19 1295 9220 병장 인사올립니다 +17 02-19 17 1646 만두두만 만두두만 02-19 1646 9219 감기지대로걸림 +9 02-19 9 1275 응나야 응나야 02-19 1275 9218 동봉철입니다. 방금 분리수거 하고 왔습니다. +13 02-19 13 1254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19 1254 9217 헬스끝 +15 02-19 15 1652 만두두만 만두두만 02-19 1652 9216 밖에나가니 겁나춥네요 +12 02-19 12 1283 노가더 노가더 02-19 1283 처음 이전 331페이지 332페이지 333페이지 334페이지 335페이지 336페이지 337페이지 열린338페이지 339페이지 34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