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동봉철) 아리랑 이웃집토토뷰 2025-03-06 21:22:52 515 4 0 0 목록 신고 아리랑바람이 불어온다두만강 건너 저 멀리서그대의 숨결인가, 속삭임인가눈 덮인 들판을 지나손끝에 닿을 듯 흩어지는그리움의 그림자밤이 깊어질수록내 가슴에 흐르는 노래아리랑, 아리랑, 홀로 부르는 아리랑그대가 서 있는 곳에도이 노래 들릴까하늘 끝까지 울려 퍼질까차가운 달빛 아래그대 이름을 불러본다메아리마저 끊어진 북녘 하늘을 향해 0추천 비추천0 댓글 4 여름독사 2025-03-06 21:29:09 감동 0 0 신고 감동 이웃집토토뷰 2025-03-06 21:32:03 감샤르 감샤르 꺄르르르르 0 0 신고 감샤르 감샤르 꺄르르르르 그것이문제로다 2025-03-06 21:43:32 시인 동봉철 0 0 신고 시인 동봉철 칸테 2025-03-06 21:48:24 등단 0 0 신고 등단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검색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날짜순 조회순 추천순 비추천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4298 토트넘 +4 03-07 4 2275 노가더 노가더 03-07 2275 14297 오늘도 슬롯~ +6 03-07 6 2492 아레나단골 아레나단골 03-07 2492 14296 아놔ㅠㅠ +6 03-07 6 2226 캇짱 캇짱 03-07 2226 14295 럭포타임 +7 03-07 7 2350 노가더 노가더 03-07 2350 14294 왔다 장보리 +6 03-07 6 2276 노가더 노가더 03-07 2276 14293 토트넘경기있네 +5 03-07 5 2529 즐기자 즐기자 03-07 2529 14292 [천문] 컴퓨터 후면팬이 시끄럽다고 뽑아버린 사람 +4 03-07 4 2252 천문 천문 03-07 2252 14291 새벽반형들 +4 03-07 4 2205 즐기자 즐기자 03-07 2205 14290 [천문] 화장실 자주 간다고 과장한테 한 소리 들은 직원의 최후 +3 03-07 3 2212 천문 천문 03-07 2212 14289 후라이드참잘하는집 +5 03-07 5 1759 초루파 초루파 03-07 1759 14288 [천문] 아빠 재워주는 착한 딸 +3 03-07 3 1737 천문 천문 03-07 1737 14287 똥타임 +7 03-07 7 1860 노가더 노가더 03-07 1860 14286 [천문] 30살 차이나는 부인... 어린 신부 +4 03-07 4 1136 천문 천문 03-07 1136 14285 [천문] 곧 대학생들에게 닥칠 상황 +4 03-07 4 864 천문 천문 03-07 864 14284 천문 성관계 후 무고하려는 여자 녹취록 +4 03-07 4 719 천문 천문 03-07 719 처음 이전 391페이지 392페이지 열린393페이지 394페이지 395페이지 396페이지 397페이지 398페이지 399페이지 40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