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동봉철) 아리랑 이웃집토토뷰 2025-03-06 21:22:52 298 4 0 0 목록 신고 아리랑바람이 불어온다두만강 건너 저 멀리서그대의 숨결인가, 속삭임인가눈 덮인 들판을 지나손끝에 닿을 듯 흩어지는그리움의 그림자밤이 깊어질수록내 가슴에 흐르는 노래아리랑, 아리랑, 홀로 부르는 아리랑그대가 서 있는 곳에도이 노래 들릴까하늘 끝까지 울려 퍼질까차가운 달빛 아래그대 이름을 불러본다메아리마저 끊어진 북녘 하늘을 향해 0추천 비추천0 댓글 4 여름독사 2025-03-06 21:29:09 감동 0 0 신고 감동 이웃집토토뷰 2025-03-06 21:32:03 감샤르 감샤르 꺄르르르르 0 0 신고 감샤르 감샤르 꺄르르르르 그것이문제로다 2025-03-06 21:43:32 시인 동봉철 0 0 신고 시인 동봉철 칸테 2025-03-06 21:48:24 등단 0 0 신고 등단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검색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날짜순 조회순 추천순 비추천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465 날씨고 춥고 +7 01-07 7 2342 하하하어 하하하어 01-07 2342 2464 경기없어서 테니스 때렸다가~ +8 01-07 8 2283 정착하자 정착하자 01-07 2283 2463 오늘 저녁은 +8 01-07 8 2314 피부소북 피부소북 01-07 2314 2462 요즘 너무 안되네요 +10 01-07 10 2208 하하하어 하하하어 01-07 2208 2461 요즘은 도를믿으십니까? +9 01-07 9 1922 하쿠나 하쿠나 01-07 1922 2460 오늘 국경 +7 01-07 7 2189 하하하어 하하하어 01-07 2189 2459 낼부터 엄청 춥데요 +6 01-07 6 1869 본좌 본좌 01-07 1869 2458 오늘 과연 가스의 운명은 +8 01-07 8 2044 철인28호 철인28호 01-07 2044 2457 오늘왜이리추운지모르겠네요. +9 01-07 9 1959 후니찡 후니찡 01-07 1959 2456 제가 지금 세차여름 이후 안했는데 ㅋ +8 01-07 8 2011 내일도먹자 내일도먹자 01-07 2011 2455 총판자식들 진짜 하루에 전화 20통은 오는듯 +10 01-07 10 2237 설탕 설탕 01-07 2237 2454 새크 지리긴하네요 +6 01-07 6 1995 아이스샷 아이스샷 01-07 1995 2453 기분이 조금 우울할때 +7 01-07 7 2036 day day 01-07 2036 2452 정부, 1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 +8 01-07 8 2109 짜오짜오 짜오짜오 01-07 2109 2451 설날이 이번달 +8 01-07 8 2165 호주보수 호주보수 01-07 2165 처음 이전 781페이지 782페이지 783페이지 784페이지 785페이지 786페이지 787페이지 788페이지 열린789페이지 79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