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동봉철) 아리랑 이웃집토토뷰 2025-03-06 21:22:52 418 4 0 0 목록 신고 아리랑바람이 불어온다두만강 건너 저 멀리서그대의 숨결인가, 속삭임인가눈 덮인 들판을 지나손끝에 닿을 듯 흩어지는그리움의 그림자밤이 깊어질수록내 가슴에 흐르는 노래아리랑, 아리랑, 홀로 부르는 아리랑그대가 서 있는 곳에도이 노래 들릴까하늘 끝까지 울려 퍼질까차가운 달빛 아래그대 이름을 불러본다메아리마저 끊어진 북녘 하늘을 향해 0추천 비추천0 댓글 4 여름독사 2025-03-06 21:29:09 감동 0 0 신고 감동 이웃집토토뷰 2025-03-06 21:32:03 감샤르 감샤르 꺄르르르르 0 0 신고 감샤르 감샤르 꺄르르르르 그것이문제로다 2025-03-06 21:43:32 시인 동봉철 0 0 신고 시인 동봉철 칸테 2025-03-06 21:48:24 등단 0 0 신고 등단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검색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날짜순 조회순 추천순 비추천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864 이제 2024년도 8시간 30분남았네여 +8 12-31 8 2715 굿보이 굿보이 12-31 2715 1863 종무식.... +6 12-31 6 2106 홍코인 홍코인 12-31 2106 1862 궁금한게 왜 오늘 국농10시경이에요? +7 12-31 7 2770 이게나다 이게나다 12-31 2770 1861 제일 멍청한 것 - 복구벳 +7 12-31 7 1853 고로니 고로니 12-31 1853 1860 오늘저녁은 애들 데리고 굴구이 먹으로 갈려고합니다 ㅎ +7 12-31 7 2439 지수디 지수디 12-31 2439 1859 커피한잔 +8 12-31 8 2400 제트플립 제트플립 12-31 2400 1858 오늘만큼은 쉬려고 했는데도 손이... +7 12-31 7 3009 son son 12-31 3009 1857 마지막날이네요 +7 12-31 7 1978 카이런 카이런 12-31 1978 1856 이제일어났네요 +7 12-31 7 4252 캘리크 캘리크 12-31 4252 1855 요즘 피시값이비싼대 +7 12-31 7 3564 오늘도오링 오늘도오링 12-31 3564 1854 연말이라 그런가 +6 12-31 6 2100 교띠 교띠 12-31 2100 1853 새해는 카드 안쓸라고 +8 12-31 8 2669 본좌 본좌 12-31 2669 1852 역시 겨울엔..붕세권이죠.. +6 12-31 6 2057 철인28호 철인28호 12-31 2057 1851 진짜 간절하게 +6 12-31 6 3210 후니찡 후니찡 12-31 3210 1850 결혼에 대해 의문이 남습니다 +8 12-31 8 2983 내일도먹자 내일도먹자 12-31 2983 처음 이전 821페이지 822페이지 823페이지 824페이지 825페이지 826페이지 827페이지 828페이지 829페이지 열린83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