됸뵹철은 요코하마 조선학교 5짱 출신임니더~

이웃집토토뷰 2025-03-07 19:28:21

112 8 0 0

그때는 심술이 나면 걸핏하면 주먹을 휘둘러 댔고

아이들은 무셔워서 혼비백샨 도먕가곤 했음니다

화가나는 날에는

선생님의 뺩도 때렸는데

피를 흘리면서 선생님은 교감실로 달려가서

저는 퇴학을 당했고 옆의 이웃 죠션학교로 전학을 갔음니다

0추천 비추천0

노가더 2025-03-07 19:28:37

타격이베이스?잡기?

0 0

이웃집토토뷰 2025-03-07 19:30:49

류도를 배웠는데 전국 체전 우승을 했음니다

0 0

이웃집토토뷰 2025-03-07 19:28:38

제가 추억을 해보면 쟘뱌를 입었는데 교복만 입어라 쟙뱌를 벗으라고 해서

0 0

이웃집토토뷰 2025-03-07 19:29:11

못벗겠다고 하니깐 선생님이 제 뺨을 때려서 저도 일어나서 그의 아구챵을 몇대 때리고 뺨을 후려쳤음니다

0 0

그것이문제로다 2025-03-07 19:29:16

파이터쥬

0 0

이웃집토토뷰 2025-03-07 19:31:06

그문님 ㅎㅇ룽 뱐갸르 뱡갸르 꺄르르르르

0 0

칸테 2025-03-07 23:25:38

바람의 파이터

0 0

이코인 2025-03-09 22:36:35

무섭습니다

0 0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4838	카페인 떨졋어요 +4 03-08 4 183 즐기자	즐기자	03-08	183
14837	주말이라 +4 03-08 4 142 여름독사	여름독사	03-08	142
14836	[천문] 남편이 미니냉장고 사자고 하자, 아내가 반대한 이유류 甲 +4 03-08 4 150 천문	천문	03-08	150
14835	나도오늘은 새벽반 +6 03-08 6 141 키키뽀	키키뽀	03-08	141
14834	백종언 노란 +4 03-08 4 165 즐기자	즐기자	03-08	165
14833	나이짜 호이짜 +12 03-08 12 122 만두두만	만두두만	03-08	122
14832	[픽 좀 주시와요] 잘 모르는 잡리그들 뿐이여서.. +5 03-08 5 136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8	136
14831	새벽반 +4 03-08 4 143 즐기자	즐기자	03-08	143
14830	야식 한주디합시다 +8 03-08 8 157 노가더	노가더	03-08	157
14829	눈이ㅣ피곤한데 +4 03-08 4 155 즐기자	즐기자	03-08	155
14828	(시인 동봉철) 나폴리 마피아 +5 03-08 5 111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8	111
14827	[천문] 싱글벙글 미국인 유머 +5 03-08 5 130 천문	천문	03-08	130
14826	피곤하네요 굿밤 +5 03-08 5 134 거누	거누	03-08	134
14825	[천문] 자살한 사람들 유서가 비슷한 이유 +7 03-08 7 160 천문	천문	03-08	160
14824	[천문] 최악의 요리사 나폴리 맛피아 +6 03-08 6 156 천문	천문	03-08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