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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됸뵹철) 벌써 5시

이웃집토토뷰 2025-03-08 17:04:30
431   10   0   0

벌써 5시


창밖이 희끄무레해진다.

어둠이 걷히기도 전에
시간은 벌써 5시.


책상 위 컵엔 미지근한 커피,
모니터엔 흐릿한 글자들.

한 줄을 쓰고, 한숨을 쉬고,
또 한 줄을 지우고.


이제 자야 할까?
아니면 그냥 하루를 시작할까?

새벽과 아침의 경계에서
나는 멍하니 창밖을 본다.


벌써 5시,
아직도 나는 여기 있다.

댓글 10

천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화이팅가자욧 !!
이웃집토토뷰
됸뵹철의 감수성
그것이문제로다
뭐든지 시로 만들어버려요
이웃집토토뷰
쥭은 시인의 사회에 살고 있는 나는 바뵤 시인임니다
여름독사
화이팅 요
이웃집토토뷰
감샤르 감샤르 꺄르르르릉
즐기자
대단하네
이코인
5시입니다
노가더
대단
시비바바
시장~!동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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