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소설) 마키코의 몸을 탐닉하다. 내 심볼이 그녀의 음부를 관통하던날

그렇게 나는 자취방에서 마키코의 이야기를 들었고
와인에 취해 얼큰해진 우리는 헝클어진 머리캬락을 뒤로한채 서로를 끌어앉았다.
됸봉철, 나는 아직 대학교 2학년이고 사실 누구와도 키스조차 해본적이 없는 풋내기에요.
넘 아플까봐 두렵고 이런게 죄를 짓는 것이 아닐까봐 무서워요.
됸봉철은 그런 마키코의 머리를 연신 쓰다듬으면서 이미 그의 왼손은 그녀의 팬티안으로 넣고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연신 만져대고 있었다.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분수처럼 뿜어져나온 애액을 뒤로한채
됸뵨철은 마치 그가 후지산에서 사슴 사냥을 할때처럼 용맹스럽게도 그녀의 몸을 구석구석 혀와 손으로 탐닉하기 시작했다.
마키코는 싫지 많은 않은듯이 연신 교성을 지르면 오 나의 돈뵨철. 나를 영원히 지켜줘요라고 말을 했고
됸본철은 이내 그의 심볼을 자크 사이에서 꺼내어 그녀의 몸속에 넣었다.
너무나 따뜻한 기분이었는데, 돈뵹철은 더욱 빠르게 피스톤을 앞뒤로 움직이면서 그녀를 완전히 됸봉철의 남자로 만들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