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아니다. 사는 흉내를 내고 있는 것이다.

이웃집토토뷰 2025-03-08 23: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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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 이웃집토토뷰님 765 포인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너무 힘들다..

삶이란 무게

나 돈봉쳘은 강제로 홋카이도에서 쫓겨나

남조선으로 귀화했음니다

저는 북조선을 희망했지만 부계 사회의 혈통을 따라 아빠가 남한, 엄마가 북조선쪽 일본인이었기에

북조선으로 돌려 보내지지 않았음니다..

마키코는 매일 울고 있다고 들었음니다..

그녀는 봉철 봉철 매일 저를 그리고 있다고 들었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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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2025-03-08 23:40:22

럭포 나이짜 효이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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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더 2025-03-08 23:41:35

북조선왜희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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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2025-03-08 23:42:46

동무님 아입니다 아입니다 제 맘속에는 수령님께서 충절하고 계시다 말입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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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문제로다 2025-03-09 17:09:22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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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인 2025-03-09 19:19:42

흉내를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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