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결석 썰

기숙사에 살았을때 다리에 종기가났었는데 시간지나면 낫겠지하고 병원에 굳이가지않음 그러다 갑자기 요로결석 느낌오길래(예전걸려봄)
깜놀해서 바로 비뇨기과달려감 근데 그병원에 대기하고있는사람이 많았음 그병원은 피부과랑 비뇨기과랑 같이하는곳이었는데 비뇨기과에체크함
대기하다 오줌마렵길래 화장실서 쉬싸고나느 오줌으로 나왔는지 갑자기 안아픔 그래서 그냥 다시갈깨 우짜지 고민했는데 또 아플지도 모른다는생각에
그냥 앉아있었는데 아무래도 나온거같았음 너무갑자기 깔끔하게 안아팠음 그냥 집에가까 우짜지하고있는데 내차례가와서 의사한테감
왠지 요로결석은 나온거같아서 마침종기가생각나서 종기때문에 왔다고말함 그랬더니 의사가 왜비뇨기과에체크했냐길래 잘못체크했다고말함
그리고나서 종기를 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