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더의시 단독드리블

노가더 2025-03-10 03:16:33

343 4 0 0

단독 드리블

나의입속에서 너의 혀가 단독드리블하던 그때를 기억해

화려했던 너의드리블 다시한번 만나보고싶다

이제는 만날수없겠지?

넌 이제 바다건너 해외에서 단독드리블을 하고있다는소문을들었어

멀리멀리 뻗어나는 너의모습

보기좋으면서도 한편으로 씁쓸하다

0추천 비추천0

천문 2025-03-10 03:35:33

ㅆ슬합니다

0 0

이코인 2025-03-10 03:38:36

미치겟네요

0 0

여름독사 2025-03-10 03:46:16

그러게요

0 0

Youuy 2025-03-10 08:53:50

글게유

0 0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5173	토툐뷰 뉴져님들의 건승과 젹즁을 기원합니데예 † peace +10 03-08 10 104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8	104
15172	[천문] 현재 진짜 망한 업계를 말해보자 +5 03-08 5 117 천문	천문	03-08	117
15171	(시인 동봉철) 오마순 +8 03-08 8 111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8	111
15170	곧 됸봉철 +13 03-08 13 110 만두두만	만두두만	03-08	110
15169	(시인 동봉철) 또이또이 +12 03-08 12 94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8	94
15168	주말인데 +15 03-08 15 99 만두두만	만두두만	03-08	99
15167	[천문] 한번 정한 세례명은 멋대로 바꿀 수 없다 +5 03-08 5 90 천문	천문	03-08	90
15166	(시인 동뵨철) 만두두만 +13 03-08 13 82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8	82
15165	[천문] 이번 달 월급은 없었던 걸로 하자는 사장님 +6 03-08 6 88 천문	천문	03-08	88
15164	벌써 17시 +5 03-08 5 100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8	100
15163	(시인 됸뵹철) 벌써 5시 +9 03-08 9 46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8	46
15162	벌써 5시 +7 03-08 7 80 만두두만	만두두만	03-08	80
15161	(시인 동봉철) 몽클레어형 +7 03-08 7 67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8	67
15160	[천문] 술 많이 마시는 친구 +5 03-08 5 84 천문	천문	03-08	84
15159	(시인 동봉철) 천문님의 인생 +8 03-08 8 85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8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