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더의 시 노가더 2025-03-10 11:11:33 471 5 0 0 목록 신고 시멘트시멘트처럼 굳어버린 너의마음다시 되돌리려해도 되돌릴수없구나여기저기 흩날리는 먼지목이메어오는구나 너를 다시 불러보려니 목이메어오는구나시멘트벽처럼 너의마음도 벽을쌓아가고있네.. 0추천 비추천0 댓글 5 이웃집토토뷰 2025-03-10 11:13:44 오늘 저 물떼기 시멘 작업하러 마산에 왔는데예 0 0 신고 오늘 저 물떼기 시멘 작업하러 마산에 왔는데예 이웃집토토뷰 2025-03-10 11:14:01 왜 하필 주제가 시멘인교 0 0 신고 왜 하필 주제가 시멘인교 노가더 2025-03-10 11:28:26 시멘트작업중이요 0 0 신고 시멘트작업중이요 음악사랑 2025-03-10 12:39:14 좋군요 0 0 신고 좋군요 그것이문제로다 2025-03-10 15:35:47 시인 데뷔임박 노가더 0 0 신고 시인 데뷔임박 노가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검색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날짜순 조회순 추천순 비추천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9857 ㅎㄷㄷㄷㄷㄷㄷ +10 02-22 10 4161 천문 천문 02-22 4161 9856 홍두깨 +19 02-22 19 4310 노가더 노가더 02-22 4310 9855 마지막 +8 02-22 8 3675 천문 천문 02-22 3675 9854 스벅에 감니다. 그리고 사장 목에 칼침을 드린다고 했어요. +8 02-22 8 3389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22 3389 9853 (동봉철의 아구지) 고교시절의 추억 +5 02-22 5 3741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22 3741 9852 날씨가 좋네요 +8 02-22 8 3734 슬이천사 슬이천사 02-22 3734 9851 오늘 스포츠 진짜 많네요 +7 02-22 7 3449 토리아빠 토리아빠 02-22 3449 9850 얼지마 죽지마 부활할거야 +9 02-22 9 3508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22 3508 9849 커피한잔 할시간 +9 02-22 9 3741 몽클레어형 몽클레어형 02-22 3741 9848 (동봉철의 묘수) 이렇게 하면 쉴수 있음니다 +9 02-22 9 3845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22 3845 9847 착석1시간만에 뒷목이 아프네여~,, +10 02-22 10 3743 천문 천문 02-22 3743 9846 곽범 라스에서 +8 02-22 8 3434 노가더 노가더 02-22 3434 9845 롤 한판 +18 02-22 18 3820 만두두만 만두두만 02-22 3820 9844 사랑의 이해란 드라마 +13 02-22 13 3515 개나리꽃아메 개나리꽃아메 02-22 3515 9843 광주와서 전두환 코스프레로 틱톡찍는 중국인 +5 02-22 5 3068 천문 천문 02-22 3068 처음 이전 441페이지 442페이지 443페이지 444페이지 445페이지 446페이지 447페이지 열린448페이지 449페이지 45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