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더의 시 노가더 2025-03-10 11:11:33 401 5 0 0 목록 신고 시멘트시멘트처럼 굳어버린 너의마음다시 되돌리려해도 되돌릴수없구나여기저기 흩날리는 먼지목이메어오는구나 너를 다시 불러보려니 목이메어오는구나시멘트벽처럼 너의마음도 벽을쌓아가고있네.. 0추천 비추천0 댓글 5 이웃집토토뷰 2025-03-10 11:13:44 오늘 저 물떼기 시멘 작업하러 마산에 왔는데예 0 0 신고 오늘 저 물떼기 시멘 작업하러 마산에 왔는데예 이웃집토토뷰 2025-03-10 11:14:01 왜 하필 주제가 시멘인교 0 0 신고 왜 하필 주제가 시멘인교 노가더 2025-03-10 11:28:26 시멘트작업중이요 0 0 신고 시멘트작업중이요 음악사랑 2025-03-10 12:39:14 좋군요 0 0 신고 좋군요 그것이문제로다 2025-03-10 15:35:47 시인 데뷔임박 노가더 0 0 신고 시인 데뷔임박 노가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검색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날짜순 조회순 추천순 비추천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5901 [천문] 새로운 자위법을 찾은 디씨인 +4 03-09 4 82 천문 천문 03-09 82 15900 (시인 동뵹철) 식욕을 돋구는 노래 +4 03-09 4 100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9 100 15899 손꾸락이 +5 03-09 5 91 이코인 이코인 03-09 91 15898 럭포기원 +6 03-09 6 92 만두두만 만두두만 03-09 92 15897 [천문] 사람은 취미가 3개 있어야하는 이유 +7 03-09 7 97 천문 천문 03-09 97 15896 [천문] 편의점 알바 앞에서 사회적 자살한 디시인 +5 03-09 5 107 천문 천문 03-09 107 15895 타자가 +6 03-09 6 103 이코인 이코인 03-09 103 15894 식사들 +12 03-09 12 85 만두두만 만두두만 03-09 85 15893 국경 끝나니 +5 03-09 5 58 즐기자 즐기자 03-09 58 15892 [천문] 대학원생이 용의자에서 제외된 이유 +5 03-09 5 66 천문 천문 03-09 66 15891 (시인 동봉철) 치즈 +4 03-09 4 67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9 67 15890 [천문] 남친 키스할 때 놀린다고 혀 집어넣은거 이리저리 피했는데 +7 03-09 7 107 천문 천문 03-09 107 15889 럭포 +8 03-09 8 78 이코인 이코인 03-09 78 15888 [천문] 일본의 트위터 현자 갑 깨달음 +4 03-09 4 78 천문 천문 03-09 78 15887 [천문] 판사도 인정한 급똥 이슈 +4 03-09 4 98 천문 천문 03-09 98 처음 이전 41페이지 42페이지 43페이지 44페이지 열린45페이지 46페이지 47페이지 48페이지 49페이지 5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