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더의 시 노가더 2025-03-10 11:11:33 238 5 0 0 목록 신고 시멘트시멘트처럼 굳어버린 너의마음다시 되돌리려해도 되돌릴수없구나여기저기 흩날리는 먼지목이메어오는구나 너를 다시 불러보려니 목이메어오는구나시멘트벽처럼 너의마음도 벽을쌓아가고있네.. 0추천 비추천0 댓글 5 이웃집토토뷰 2025-03-10 11:13:44 오늘 저 물떼기 시멘 작업하러 마산에 왔는데예 0 0 신고 오늘 저 물떼기 시멘 작업하러 마산에 왔는데예 이웃집토토뷰 2025-03-10 11:14:01 왜 하필 주제가 시멘인교 0 0 신고 왜 하필 주제가 시멘인교 노가더 2025-03-10 11:28:26 시멘트작업중이요 0 0 신고 시멘트작업중이요 음악사랑 2025-03-10 12:39:14 좋군요 0 0 신고 좋군요 그것이문제로다 2025-03-10 15:35:47 시인 데뷔임박 노가더 0 0 신고 시인 데뷔임박 노가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검색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날짜순 조회순 추천순 비추천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처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