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더의 시 노가더 2025-03-10 11:11:33 589 5 0 0 목록 신고 시멘트시멘트처럼 굳어버린 너의마음다시 되돌리려해도 되돌릴수없구나여기저기 흩날리는 먼지목이메어오는구나 너를 다시 불러보려니 목이메어오는구나시멘트벽처럼 너의마음도 벽을쌓아가고있네.. 0추천 비추천0 댓글 5 이웃집토토뷰 2025-03-10 11:13:44 오늘 저 물떼기 시멘 작업하러 마산에 왔는데예 0 0 신고 오늘 저 물떼기 시멘 작업하러 마산에 왔는데예 이웃집토토뷰 2025-03-10 11:14:01 왜 하필 주제가 시멘인교 0 0 신고 왜 하필 주제가 시멘인교 노가더 2025-03-10 11:28:26 시멘트작업중이요 0 0 신고 시멘트작업중이요 음악사랑 2025-03-10 12:39:14 좋군요 0 0 신고 좋군요 그것이문제로다 2025-03-10 15:35:47 시인 데뷔임박 노가더 0 0 신고 시인 데뷔임박 노가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검색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날짜순 조회순 추천순 비추천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965 당분간단도 +9 01-22 9 4514 하모니카 하모니카 01-22 4514 3964 탕수육 부먹 찍먹 논쟁에서 돈까스 부먹찍먹 논쟁중.. +11 01-22 11 4119 히구욧 히구욧 01-22 4119 3963 하 오늘 바카라 어렵네 +8 01-22 8 4967 민태민 민태민 01-22 4967 3962 저녁 맛있게 드세요! +7 01-22 7 3886 캐이엔 캐이엔 01-22 3886 3961 오늘 저녁은 +14 01-22 14 4073 난왔다갔지 난왔다갔지 01-22 4073 3960 국경은 아무리봐도 +9 01-22 9 4059 소고기말이 소고기말이 01-22 4059 3959 맛저시간 +12 01-22 12 4086 하모니카 하모니카 01-22 4086 3958 탕수육 찍먹 부먹 +16 01-22 16 4135 히구욧 히구욧 01-22 4135 3957 뜨끈한물에 몸 담구고 싶네요 ㅎㅎ +9 01-22 9 3678 하쿠나 하쿠나 01-22 3678 3956 열심히 돈벌고 술 마셔야겠어요 +8 01-22 8 3848 칸테 칸테 01-22 3848 3955 미세먼지 심할때 담배피니깐 +12 01-22 12 3980 히구욧 히구욧 01-22 3980 3954 드디어 퇴근입니다 +14 01-22 14 4371 난왔다갔지 난왔다갔지 01-22 4371 3953 정시퇴근하시는분들 개부럽습니다 흑흑 ㅜㅜ +6 01-22 6 4931 본좌 본좌 01-22 4931 3952 아 저녁에 쭈꾸미 볶음이나 먹을까ㅎㅎ +8 01-22 8 4659 철인28호 철인28호 01-22 4659 3951 한겨울인데 +9 01-22 9 4620 후니찡 후니찡 01-22 4620 처음 이전 열린841페이지 842페이지 843페이지 844페이지 845페이지 846페이지 847페이지 848페이지 849페이지 85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