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더의 시

절찾아주신 띠룽님을 위한 헌정시
제목 띠룽
띠룽 띠룽 자전거가 지나갑니다 비켜주세요
그녀에게 달려가야합니다 비켜주세요
그러나 그녀에게 가는길은 너무나도 멀고힘들다
마! 니뭔데 비키라카노?
그는 나에게 말했다 얼마있냐고
없어요 자전거라도 드릴께요...
그렇다 그녀에게 가는길은 이제 더더욱 멀어졌다
절찾아주신 띠룽님을 위한 헌정시
제목 띠룽
띠룽 띠룽 자전거가 지나갑니다 비켜주세요
그녀에게 달려가야합니다 비켜주세요
그러나 그녀에게 가는길은 너무나도 멀고힘들다
마! 니뭔데 비키라카노?
그는 나에게 말했다 얼마있냐고
없어요 자전거라도 드릴께요...
그렇다 그녀에게 가는길은 이제 더더욱 멀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