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베이거스를 꿈꾸며..
음악사랑
2025-01-20 19:44:20
물론 여기서, 특히 카지노 하시는 회원여러분들중 las vegas 모르실 분 없겠지만, 실제로 가보신 분들이
계실지는 궁금합니다.. 영화에서도 많이 등장 하잖아요. 제가 자랑은 아닙니다만, 오래전에
미국에 사시는 친척및 외할머니 초대로, 한번 방문하게 되었었는데, 정말 환상적이 도시더라고요.
이건 정말 텔레비전이나 유튜브로 보는 느낌이 무색할 정도로, 비교되지 않게 황홀한 곳이라는걸 알았습니다.
라스 베이거스는 그 도시 전체가 카지노들이나 슬롯머신및 도박홀들이 심지어 편의점에까지 비치되어 있을정도로
게임할 곳이 많은데, 카지노 호텔 하나가 마치 큰 궁전에 들어온 인상을 받았습니다. 정말로 도박으로 알려진 게임들중
없는 게임이 없을정도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이런말이 있죠. 도시 전체와 카지노에 얼마나 돈이 많은지
심지어 노숙자들이 도박이나 마약을 하지 안는다면, 이런 카지노에 들어와서 카펫 바닥에 떨어진 동전이나, 사람들이
내버려두는 거스름돈, 바우처나 교환권 (현금교환권 포함!) 만 모아도 정말 알바생들이 하루일당 버는돈 보다 훨씬 더
많이 모을수 있다고 그러잖아요.. 정말 내가 그때 타먹은 공짜돈만 해도 20만원은 족히 됬던 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그많은 카지노들 몇군데 더 들러서 신규 등록했으면 훨씬 더 많은 돈을 모았을텐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