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먼데이 (blue~ monday)
음악사랑
2025-01-20 21:11:32
블루 월요일 이었네요. 매우 버거운 셋째주 월요일 이었네요.
작년의 블루 크리스마스가 잠간 머리속에 스치고 지나가는 하루였습니다.
신년 운세 뭐 이런것도 없고, 계획이나 포부 뭐 이런거도 없어진지 오래..
이러다가 담 주도 블로 설날 명절 연휴가 되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기쁜일이 왜 이렇게 없는걸까.. 야망 부족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