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봉철의 Take 1) 내가 말했잖아 너를 데려간다고

이웃집토토뷰 2025-03-13 2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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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아픔들은 이제 없을 거라고 나의 마음 깊이 너를 만들었어 너는 알 수 없는 아득한

너의 심장이 뛰고 있어 같은 시간 또 다른 생명

날 믿어봐 뛰어 날아봐 너의 눈 밑엔 큰 바다가 춤 출거야 같은 시간 또 다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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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2025-03-13 23:05:29

너의 심장이 뛰고 있어 같은 시간 또 다른 만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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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자 2025-03-13 23:08:48

계림숙아. 기다려
데리러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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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2025-03-13 23:32:33

두만강의 계림숙은 지금도 눈물을 흘리고 있음니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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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더 2025-03-13 23:32:31

나좀데려가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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